그리고 그 마음

삼 보 2018. 12. 20. 04:24



 

홍카콜라가 정말 '오른 말 대잔치'라 할 위인은 얼마?

 

광화문에 사무실까지 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이하 홍준표)가 개시[open]'TV홍카콜라'가 성황리에 조회 수가 오르고 있다는 소리에 '오른 말 대잔치' 등을 직접 시청했다.

2017년 대선 당시 손석희 Jtbc 대표가 진행했던 당시 대선후보자 토론회를 편집한 것인데 조회 수는 적잖게 많았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혹 하게 반할 정도!

홍준표를 기준으로 한 말재간을 내세워 논 화면은 타 후보자의 眞面目(진면목)은 사라졌고 모조리 홍준표 말이 옳은 것처럼 꾸민 화면을 볼 사람도 적잖을 것으로 봐진다.

워낙 쏟아지게 하는 홍준표의 입담에 놀아나야 하기 때문이다.

상대방(당시 후보자 중에서 홍준표의 사고를 부인하며 잘못을 지적한 이들)이 해석하며 올바른 답을 하는 부분은 완전 끊다시피 하며 홍준표의 위상만 높여주고 있는 편파적인 화면만 넣은 것은 마치 독일의 나치시대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889420~ 1945430) 독재자 시대 선전 선동을 담당했던 선전부장 파울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18971029~ 194551)의 거짓말 장면이 떠오르게 하고 있다.

홍준표의 진면목인 '홍준표 막말'과 못된 권위주의적 자세는 희석되고(편집할 때 거슬러내고) 상대에게 강변하는 장면만 삽입하여 최고의 입지로 끌어올려 놓아 홍준표 내면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흥취를 돋게 한다는 점이다.

간단히 말해 740여 초 만에 그 사람 입담 속으로 빨려들게 개작을 했으니 편집자의 사상까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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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노자)께서는 道德經 81장에서

신뢰의 말은 아름답지 않고 미화된 말은 진실하지 않으며 착한 사람은 달변이 아이고 달변인 자는 선하지 않다[信言不美 美言不信 善者不辯 辯者不善(신언불미 미언불신 선자불변 변자불선)].”고 했다.

孔子(공자)의 말씀이 語訥(어눌)하여 듣기에 답답할 정도였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실지로 말을 좀 더듬는 듯 하는 이는 심성은 고르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죄를 더 짓는다는 말도 없지 않다.

그리고 정치꾼들 중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인기도도 두 자리 숫자 지지율이 될 수 있을지?

전체적으로 다 그렇다고 볼 수는 없다지만 2,500년 이전부터 達辯(달변) 자들에 대한 반응은 좋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부인할 수 있을 것인가?


 


노컷뉴스는

'한국당, 홍준표 당권 출마 시 제명추진'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뉴스가 올라 있었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회가 향후 막말과 계파 갈등 등 물의를 일으키는 인사들에 대해 윤리위원회 회부를 통해 징계를 강화하기로 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인적 쇄신에 이어 당 이미지 제고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특정 인사를 겨냥하고 있다는 해석이 제기된다. 친박계 홍문종 의원의 '계파' 발언에 대한 나경원 원내대표의 윤리위 회부 입장이 그런 사례다.

 

같은 맥락에서 비대위는 홍준표 전 대표가 내년 3월 전당대회에 출마할 경우 과거 막말,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 등을 물어 윤리위에 회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홍 전 대표가 현역 의원이 아닌 '평당원'임을 감안한 조치로 제명에 대한 비대위의 권한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당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에 따르면 '현행 법령 및 당헌·당규·윤리규칙을 위반하여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그 행위의 결과로 민심을 이탈케 하였을 때' 또는 '정당한 이유 없이 당명에 불복하고 당원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거나 당의 위신을 훼손하였을 때' 당원에 대한 징계가 가능하다.

 

징계는 제명 탈당권유 당원권정지 경고 등이 있는데, 당원에 대한 제명은 위원회의 의결 후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위원회 의결 후에도 의원총회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 절차에 비해 '평당원'은 상대적으로 간소한 편이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홍 전 대표가 유튜브 'TV홍카콜라'에서 제기한 남북회담 현금 거래설 관련 징계 가능성에 대해 "(홍 전 대표가) 지금 평당원 신분인데, 뭐라고 하시겠냐""(차기 당권의) 잠재적 주자라고 하지만 하여간 지금은 평당원 신분이시니까 (해당 방송을) 한번 들어보겠다"고 말했다.(노컷뉴스;2018.12.19.)

 

홍준표, 오늘 'TV홍카콜라' 첫 방송…"사이비 언론 추방"


못된 버릇은 개도 물어가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막말과 조작된 말을 서슴지 않는 것으로 보아지는 대목에서 주춤할 수밖에 없다.

남북회담 현금거래가 없이 북한이 회담에 응하지 않는다는 허위조작발언도 쉽게 할 수 있는 홍준표를 아무리 홍카콜라가 감싸고 돌아봤자 홍준표는 당권을 잡을 수 없는 현실?

홍준표가 제기할 수 있는 텃밭 없이 영원히 가짜뉴스나 생산 해내는 방송은 할 수 있을까?

世上萬事(세상만사)가 투자 없이 돈 벌 수 있는가?

복권에 당첨되는 것도 복권 살 돈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고,

복권에 당첨될 확률은 벼락 맞는 확률만큼 힘든 일이라 한다.

세상은 공짜가 없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시베리아 횡단열차 : 대탈주


대한민국은 세계 5위 수출 강국이다.

시베리아를 연결할 수 있는 철도가 북한으로 연결되면 대한민국 수출 가격이 낮아지는 대신 유럽시장에서 경쟁력이 好轉(호전)돼 더 많은 물류가 북한 땅을 거쳐 시베리아를 통과하고 유럽과 러시아를 향해 나아가게 될 것이다.

북한에게 거저 돈을 던져줄 수 없다.

무엇이 아쉬워 GDP 세계12위 국가 대통령이 후진국으로 널리 알려진 북한 괴뢰 수장에게 머리 숙일 일이 있겠나?

과거 독재자 박정희 시대까지만 해도 그런 낌새를 받을까 걱정했던 事案(사안)을 홍준표가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 형제 한 민족[韓民族(한민족)이기도 하다] 한 겨레의 통합을 위하고 나아가 국가 번영과 평화를 위한 일념인데 홍카콜라가 트림 나는 소리를 할 것인가!

권력을 이용해 국민을 옥죈 색마이자, 5.16군사정변의 유신독재자 박정희를 찬양하는 방송이 되려고 홍카콜라를 개국했나?

'안 보면 국민에게 이로운 방송 TV홍카콜라'로 인정해두면 어떨 것인가!

그 것 보고 세뇌될 바엔 차라리 유치원 방송을 보는 게 () 정신에 낫지 않나?


'TV 홍카콜라' 홍준표 “소통 수단으로 유튜브라도 해야”


원문 보기

http://m.nocutnews.co.kr/news/5077808#_enliple

https://news.v.daum.net/v/2018121916411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