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을 열다

삼 보 2020. 7. 13. 03:17

가슴은 언제나 눈물방울 어리고

 

더러워 가까이 가기에 힘든 역사를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영원히 四分五裂(사분오열) 갈려버려 되돌릴 수 있으랴!

피비린내 징그러운 한국전쟁 찬미하는 자는 누구였던가?

남북이 갈려진 것만이라도 감사해야 한다는 구역질나는 칭송을 들어야 하는 국민들!

왜 그런 삶을 산 게 좋았다는 것인가?

누구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은 그런 삶을 살아오고 있었던 것인데!

더러운 뇌를 가진 그들 선조들이 남긴 치욕적 재산 앞에서 형제 간 칼부림하며 지켜오던 넋 빠진 더러운 친일의 재산을 휘어잡으며 찬송하는 자유민주주의?

恥事(치사)도 수치도 桎梏(질곡) 獨裁(독재) 堪耐(감내)해야 한다는 더러운 인간들의 뇌 속엔 무엇이 들어가 있었을까?

나라 팔아먹은 놈들 밑에 들어가 寄生(기생)하던 더러운 인간들의 하루살이조차 그렇게 좋았던 세월이던가?

인간들아 제발 과거를 다 싸잡아 반성하는 인간이 돼야지!

어찌 창피한 것도 모르며 목에 하얗고 희 뽀얀 양심의 쌀밥을 떠넘길 수 있으랴!

 

 

 

 

백선엽이 어떻게 전쟁영웅?

 

백선엽 예비역장성(이하 백선엽) 100세를 코앞에 두고 사망했다는 뉴스와 함께 전쟁영웅을 알아보지 못한다며 아우성치는 미래통합당(미통당)의 목청을 듣고 있다.

6.25한국전쟁 영웅이 도대체 대한민국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그 내역을 알면 영웅이라는 표현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북한 김일성이나 그를 칭송하는 인간들이 떠들 수 있는 말을 하면서 대한민국 세비를 꼬박꼬박 털어먹는 국회의원을 대한민국 국민은 떠받들고 살고 있다는 말인가?

백선엽이 없었다면 지금 남한도 북한 빨갱이들이 정권을 잡고 飢餓(기아)에 허덕이며 살 것이라고요?

아니지 않는가!

6.25 한국전쟁은 미국 제국주의자들의 각본에 각인돼 있었던 것인데 무슨 헛소리?

더럽게도 남북으로 갈려 더러운 인간들이 남북 다 정신을 산산 조각내며 목청만 토하고 살아가고 있잖은가!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이승만 정권은 보따리 싸들고 서울 내버리고 떠났는데 주권이 어디로 갈 수 있게 했던가?

그래서 더러운 역사라는 것이다.

치욕도 모르고 떠난 정치꾼들이 뒤늦게 나타나 선량한 국민을 어떻게 처단했던가?

그래서 또 더러운 역사라는 것이다.

어차피 남북은 갈려져야만 했던 것을 막지 않았던 인간들 때문에 더욱 역사는 더럽게 똥칠이 되고 있던 것인데 누가 전쟁 영웅이라는 것인가?

그 더러운 역사를 청산할 수 없는 한 대한민국은 영원히 산산조각이 날 수밖에 없는 성질의 국민인데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친일파를 또 충렬이 현고하게 높다는 대전현충원에 묻게 허락하는 것만도 만족해야 하는 것 아닌가?

백선엽도 만인들도 그가 간도특설대(間島特設隊 간토 토쿠세스부타이)에 배치됐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위키백과는

간도특설대는 1939년에서 1943년까지는 만주국 내에서 항일운동을 하는 독립군과 전투를 수행하였다.

1944년과 1945년에는 열하성과 하북성에서 팔로군과 전투를 수행하였다.“라고 적고 있다.

중국 팔로군 내부에는 조선인들이 적잖게 소속됐었다는 것은 역사가 인정하고 있다.

고로 백선엽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때부터 동족을 죽이기 위해 살고 있었다는 것으로 긍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게 더러운 역사인 것이다.

민족 사살을 밥 먹듯 하던 그런 이가 무슨 전쟁영웅?

 

 

 

백선엽을 보면 박정희 독재 권력의 그늘이 보여

 

백선엽은 色狂(색광) 박정희 유신독재자를 남로당 시절 살려준 죄인이기에 그 죄가 더 크지 않나?

물론 박정희가 5.16군사정변을 일으켜 정권을 잡고 그를 이빨 빠진 호랑이로 만들고 난 다음,

후일 교통부장관을 시켜가며 강남 번화가에 수천억 원 가치의 땅과 건물을 소유하게 해준 것으로 그 목숨 값은 갚았을 것으로 인정하는 더러운 역사가 있어 더 치욕적인 것 아닌가?

더러운 역사를 안고 살았던 그들 가족은 그 땅의 소유권을 가지고 치열한 법적 쟁투까지 하면서 국민을 분열시킨 죄가 진정 없었다는 것인가?

백선엽의 더러운 재산을 보면 박정희 독재정권이 얼마나 더럽게 그 휘하들을 부렸는지 알 수 있는 視其所使(시기소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명장면 아니던가?

그 때문에 더러운 역사는 이어지며 국민은 시도 때도 없이 분산됐던 것 아니었나?

자신만의 독재를 위해서는 권한을 멋대로 내줬던 박정희의 국민 輕視(경시) 現象(현상)을 쉽게 읽을 수 있는데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어떻게 이런 더러운 역사를 지닌 미통당의 정권욕을 인정해줄 수 있을지?

백선엽에게 대전현충원은 정말 感之德之(감지덕지)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은 언제나 한 마음으로 똘똘 뭉칠 수 있을까?

더러운 역사를 청산하지 않는 한 쉽지 않다는 것을 너무 잘들 알면서 더러운 역사를 버릴 생각도 할 수 없는 게 대한민국?

때문에 세상을 좀 볼 줄 안다는 사람들은 한 결 같이 하는 말이 남북통일 만이 그 해답이라는 말을 한다.

맞지 않는가!

분열된 강토를 바로잡는 것부터 하는 게 우선이라는 말이다.

그렇게 되는 그 순간부터 일본은 더 이상 한반도 국민을 이용하여 토왜[土着(토착)倭寇(왜구)]로 만들 생각을 할 수 없게 될 것이고(일본인들의 끈질긴 한민족 괴롭히기 근성이 쉽게 사라질 수 있는 것은 한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될 수 있을 것이고) 세상을 주름잡는 국민으로 변신하게 될 것을 꿈꾸는 사람들이 적잖은데 乙巳(을사)五賊(오적)이나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같은 친일파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그날 한반도는 새롭게 변모해 있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은 적잖이 멀게 보이기만 할 때가 없지 않은 것 아닌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