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을 열다

삼 보 2020. 8. 1. 02:39

 

정말이지 X나 할 짓을 하고 간 박원순 아닌가?

 

죽은 자에게는 ()하는 일이라고 하여 많은 것을 용서해주던 과거 어른들의 전통조차 ()해버리고 싶게 하는 것은,

죽은 자가 한 짓들이 과연 어떠했느냐가 아니던가?

黨論(당론)만이 더 강했던 이조시대에서 剖棺(부관)斬屍(참시)는 적지 않았으니 그 시대를 지나면서 죽은 자까지 벌하지 않으면 안됐던 그런 까닭은 그 시대를 걸쳐 죽은 자가 어떻게 행동을 했기에 그러했을 것인가!

아무리 죽은 자를 감싸고 돌 당파가 있다고 한들 국민들의 원성에는 해답을 찾지 못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니던가?

가장 민주주의를 실천하겠다고 자부하며 덤비던 자가 성추행을 한 것을 自責(자책)하며 스스로 생명 줄을 끊고 말았는데 누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해답을 찾아내어 만인 앞에 새롭게 던질 수 있다는 말인가?

 

 

https://www.fnnews.com/news/202007311117565979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가 뚝뚝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며 솟구치는 감정을 억제하기 힘들다.

서울은 자그마치 9.4%p나 미래통합당(미통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서가고 있다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731155902227

행정수도이전 및 부동산시장 여파도 없지 않다고 하지만,

또 다시 독재정권후예 들에게 정권을 넘겨줘야 할 판인가?

저들이 70여 년 동안 저지른 일이 얼마나 무서운 정책이었는데 저들에게 다시 나라를 맞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인가?

미통당 김종인 체제에서는 저들이 국민을 위하는 것처럼 머리를 숙이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머리를 꼿꼿이 쳐들고 獨善(독선)적인 행동으로 나갈지 누가 알겠는가?

70여 년을 그렇게 밀고 내려온 정당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다고 누가 자신 있게 自負(자부)하겠는가?

저들에게는 국민은 눈에 없고 오직 자신들의 영화와 번영만이 가득해야 하고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면 자신들의 노예가 돼야 한다는 게 저들의 低質(저질) 哲學的(철학적) 觀照(관조)인 것을 왜 모르고 넘길 수 있을 것인가?

진정 죽은 박원순이 국민을 위했다면 이렇게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폭탄을 던질 수 있었을 것인가?

참으로 憤嘆(분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래서 과거 어른들이 죽은 자를 諱字(휘자)라고 하며 건드리지 말라고 분통 터지는 소리들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아니면 박원순은 자신의 성추행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자마자 인간의 숭고한 목숨을 개돼지 목숨처럼 내던지고 말았는가?

무엇을 그렇게 크게 한 게 있다고 남은 자들에게 거대 폭탄을 던져 抱腹絶倒(포복절도)시켜버리고 만다는 말인가?

마지막 성추행 그 하나로 그의 업적들은 모조리 허물어지고 말았는데 계속 붙잡아 세우려고 앙탈을 칠 것인가?

 

 

 

儒敎(유교) 槪念(개념)을 앞세워 죽음으로 자신의 잘못을 던져 ()함을 얻어내겠다는 어리석음으로 대신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怖伏(포복)인지 박원순은 정말 모르고 그렇게 죽었다는 것인가?

죽어가면서까지 일본식 꼰데 짓 해가며 떠나간 것 같아 더 아리고 아프다.

그래서 또 다시 말하고 싶은 것은,

제발 철저하고 확실한 인간의 냉철한 자세가 아니거든 국민의 지도자가 되려고 하지 말라!

뜨거운 熱意(열의)도 차디찬 明哲(명철)함도 없는 그저 그런 인간이 지도자의 위치에 서있다면 당장 옷을 벗어던져라!

애꿎은 사람들 가슴 아프게 하지 말라는 말이다.

어찌 자신의 욕정도 이기지 못하는 인간이 지도자가 될 생각을 할 수 있었다는 말인가?

박원순이라는 한 사람 때문에 나라가 온통 비참한 지경에 닿게 한다는 게 얼마나 슬픈 문제란 말인가?

이제 와서 박원순의 죄과를 덮으려고 하는 것은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치는 것과 다르지 않으니 민주당은 사과하고 국민의 마음을 추슬러줘야 하지 않겠는가?

더 이상 국민으로부터 멀어질 생각을 말고 국민의 진정한 삶을 위해 끝까지 獻身(헌신)하라는 말이다.

더 늦기 전에 해결해야 할 일 아닌가?

박원순의 허망하고 盲從(맹종)한 사태를!

또 다시 독재자들의 후예들에게 정권을 넘겨준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廢亡(폐망)의 길로 끌어들이게 하는 것과 뭐가 다를 것인가!

민주당 꼰데가 더는 되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차디찬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져 위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