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을 열다

삼 보 2020. 10. 15. 03:18

 

聖賢(성현)들은 세상살이를 너무 잘 알고 있었는데

 

 

 

세상 사람들 중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안다.

비슷한 얼굴을 한 것 같지만 마음은 너무나 딴판인 사람들!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도 없는데도 남을 깔보는 사람들!

자신보다 잘난 사람들을 잘난 사람으로 볼 수 없는 천박한 인물들!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으로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

자신의 나라만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나라라고 우러르며 으쓱거리는 사람들!

자신이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천박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느끼지 못하는 모난 사람들!

자신의 행동만이 세상에서 가장 알아줄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세상을 자신의 妄想(망상) 錯覺(착각) 속에서만 사는 사람들의 수는 적지 않다고 본다.

세상에는 철이 덜 들었던지 아니면 철 들 생각조차 하지 못하던지 철이 든다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인간이 된다는 것을 자신 있게 말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스스로를 매일 같이 되돌아보면서 반성하는 자세만이라도 갖춘 사람이라면 이런 것들 중 조금은 해소할 수 있는 인간의 자세를 지닌 사람이라고 볼 수 있으니 자신을 올바른 지성인들과 견주면서 참고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던가!

가장 좋게 자신의 잘잘못을 따질 수 있는 방법은 유명한 성현들의 행적을 매일 같이 들춰보는 것이라고 한다.

인간이란 숨을 쉬고 있는 그 순간까지는 언제든지 미워하면서 나쁘고 추한[()]’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孔子(공자)께서는 이미 2,500여 년 전에 제자들을 통해 틈만 있으면 제시하고 있지 않았던가!

공자의 ()을 바탕으로 하여 孟子(맹자)시대에 이르러서는 () ()를 중시하며 () ()까지 합친 덕목(德目)을 인간 본성의 四德(사덕)으로 하여 인간은 처음 태어날 때부터 착하게 태어났다는 성선설(性善說)의 근거로 삼아 인간의 본성을 선하게 보고 있었기 때문에,

한대(漢代)에 이르러 동중서(董仲舒, B.C. 170(?) ~ B.C. 120(?)) 4덕에 신()의 덕목 하나 추가하여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 木金火水土(목금화수토)를 연결시키면서 오상(五常)의 개념을 제시했으니 인간들은 인간답고 착하게 사는 것을 기본으로 名分(명분)하지 않았던가!

유교가 우리에게 다 좋은 점을 주었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인간의 기본 질서를 유지하는데 있어 최상의 길을 제공하기 위해 적잖게 애쓴 것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어 인의예지신 오상을 적어봤다.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 속에서만 생활을 삼는다면 무슨 죄악이 눈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인간들 중에는 葛藤(갈등)이 돼 不善(불선)하는 것을 기본행위로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老子(노자)께서는 공자 이전부터 () 不善(불선)으로 나누고 아름다움[()]와 추함[()]을 인간들은 갖춰있다고 언급했던 것 아니었나!

지능을 가진 인간들의 사고력은 성스러움보다는 이글어지는 ()를 더 가까이 하기 쉽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편리한데로 살아가다가 무턱대고 自由(자유)만을 외치는 인간들이 나타나서 사회를 답답하게 만들어버렸는데도 막아설 사람들조차 없으니 점차 더 힘든 세상이 돼가는 것 같다.

 

 

 

 

掩目捕雀(엄목포작)하는 인간은 되지 말아야!

 

참새를 사로잡겠다면서 자신의 눈만 가리고 참새를 잡으려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지금도 수없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중국 네티즌들이 방탄소년단[BTS]의 올바른 소리까지 曲解(곡해)하고 있는 것은 자신들의 속내를 속이고 있기 때문 아닌가 싶다.

코리아소사이어티의 밴 플리트상을 받은 방탄소년단의 언급이 그렇게 고까웠을 것이 있었을까?

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은 수상 소감에서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으로 우리는 양국이 함께 겪었던 고난의 역사와 많은 남성과 여성의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고 한 게 중국 민족주의 청년들에게 그렇게 큰 타격을 가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중국에서 역사왜곡의 교육을 받은 젊은이들 외에는 없다는 게 정답이라고 할 정도인 것을 보며 우리도 곱씹어야 할 것으로 본다.

중국 교육계의 역사왜곡이 불러온 화근이 아니고 무엇일 것인가?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10/1045415/

 

 


 

북한 김일성이 전쟁통일만을 꿈꾸며 일으킨 6.25한반도전쟁을 지원했던 중국 노동당 정권의 허점은 가르치지 않고 자신들의 잘못된 판단은 빼버리고 항미의 수단으로만 가르친 중국 교육계의 왜곡교육을 지적하는 게 맞지 않을지?

중국이 끼어들면서 중국군의 희생이 적지 않았다는 것 그 자체를 중국은 반성해야 하건만 아직까지 자신들의 실수를 정당화하려는 태도가 문제 아닌지?

掩目捕雀(엄목포작)했던 중국 마오쩌둥[毛澤東(모택동)] 공산정권 당시부터 지금 중국 청년들이 자신을 欺瞞(기만)하는 행위까지 얼마나 어설프고 추한 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착각 속에서 살아가는 게 결코 자랑꺼리가 될 수 없는데 중국 청년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게 세계적으로 대단히 거대한 문제꺼리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그 세대가 정권을 잡게 될 때 세계사는 요동칠 수 있다는 것을 중국의 기성사회가 지금 이해할 수 없다면 중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의 암 덩어리가 되고 말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이 모든 것을 세계 언론들은 앞다투어 다뤄야 할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특히 한국의 수구언론들이 이런 일에 앞장서 나서야 하는데 뒷짐을 쥐고 있는 것 같다.

나서야 할 일에는 뒷전이고 나서지 않아야 할 일에 나서는 조중동의 비인간적 언론이 더 문제인데 중국 탓만 하는 것 같아 이제 글을 멈추지 않을 수 없구나!

 

 

 

 

참고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13516&cid=50765&categoryId=50778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1085&cid=59014&categoryId=59014

https://www.fnnews.com/news/20201013130025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