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삼 보 2020. 10. 20. 02:51

 

 조선이라는 언론사 이름을 보는 순간 가슴은 거절하고 있다

 

솔직히 말하면 모든 음식 골고루 먹듯 언론사 보도내용도 각색일 것이니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봐야 할 것인데 조선’ ‘중앙’ ‘동아’ ‘SBS' '채널A'라는 단어만 보게 되면 왜 외면하게 될까?

간단히 말하면 그 언론사들의 기사 내용은 美辭(미사)語句(어구)들이 많아 조금만 읽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그 내용에 빨려 들어가면서 거짓도 사실로 착각하게 돼버린다는 게 문제이기 때문이다.

네이버 포탈은 말할 것도 없는 일이 오래이었고,

다음도 이제는 조중동을 위시해 내가 싫어하는 언론사들 기사들만 올려놓고 있을 때가 많아 이제는 유튜브쪽으로 눈을 돌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닿아 있으니 어찌 안타깝지 않은가!

오늘도 헬스조선에 난

잠들기 30분 전물 한 잔 마시면 놀라운 변화가..’라는 제목을 보면서 속으로 잠자기 전 물 마시면 화장실만 더 가라는 거지!하면서도 또 속아 넘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첫 구절부터 평소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보는 '야뇨증'이 있지 않다면,’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 잠자기 전 물을 마신다는 것이 충분한 수면에 얼마나 큰 장애를 준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독자들의 거부반응을 미리 막아내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밤새 화장실 가지 않는 사람들만 보라는 말인데 그 기사 내용처럼 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의사마다 다 똑같지는 않고 연구자들마다 조금씩은 다를 수 있다고 하지만 잠자기 전 한 시간 전에 한 모금의 물을 마셔도 야뇨에 시달리는 사람도 없지 않다는 것을 알면 헛소리 같은 보도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이젠 조중동만 보고 나면 남는 게 없으니 거의 보지 않고 있는데 오늘도 또 넘어가고 만 자신 때문에 失笑(실소)를 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 기사 댓글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조선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니 조선에 대한 나대로의 정보를 얻어냈으므로 나는 그렇게 손해 본 것만은 아니지 않은가!

https://news.v.daum.net/v/20201019203018913

 

 

 

JTBC

서울대 "나경원 아들 대신 대학원생이 학술대회 참가"’라는 제목을 걸고,

나경원 전 의원(이하 나경원) 아들의 고등학교 시절 서울대 연구실까지 빌려 엄마찬스를 쓴 것을 아니라며 아들 실력은 충분했다고 아우성을 쳤지만 결국 실력이 모자라 서울대 대학원생이 학술대회를 대신 참가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보며 나경원과 그 남편이 아무리 발버둥을 치면서 사회를 더러운 오염으로 망가뜨리려고 해도 결국은 다 들통이 나게 돼간다는 것으로 막을 내리고 있으니 시큰둥해지고 만다.

https://news.v.daum.net/v/20201019205815328

 

 



 

 

선천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거의 선천적인 것처럼 보이는 不善(불선)인자들의 비굴한 변명이 뒤섞여버려 도저히 착해질 수 없는 사람들!

잘못을 잘못이라고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성하는 자세조차 없는 비겁한 사람들!

인간으로서 인간의 안면만 몸 위에 박고 다닐 뿐 안면과 같은 일은 하지 못하는 짐승 같은 사람들!

솔직해질 수 없는 가짜보수들의 眞面目(진면목)을 지난 세월 얼마나 많이 겪으며 살아왔던가?

그들은 늘 그들 나름의 詭辯(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착한 사람들 등을 치고 또 치면서 착한 사람들 등에 빨대를 꼽아 빨고 또 빨아대고 있었는데 착한 사람들은 그 감각조차 느끼지 못하며 등을 대주기를 얼마나 긴 세월을 해오고 있었던가?

노무현 정부 들어서 아주 조금 눈을 떴던 사람들이 있었기에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는 깬 시민들이 돼 등의 빨대를 치우고 또는 빼주면서 가짜보수들과 항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워낙 많은 돈과 재력을 가진 저들의 저력에 의해 아직까지 무릎조차 펴고 서질 못하는 사회는 얼마나 고된 고뇌 속에서 저들과 대처만 해야 할 것인가?

 

 

 

 

‘'술접대 검사' 3명은?..모두 한때 '라임 수사팀'’이라는 제목은 MBC가 보도한 내용이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검사 세 명을 술 접대 했고 그 중 한 명이 라임 수사의 책임자로 왔다고 한 것을 MBC가 취재하여 사실 확인한 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019204313119

김 전 회장을 상대로 사흘간의 감찰 조사를 벌인 법무부는 접대 의혹을 받는 대상자들을 특정해 서울남부지검에 수사 의뢰했고,

이들은 올해 초부터 지난 8월까지 남부지검 라임 수사팀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것이니 김 전 회장의 옥중 폭로가 사실임이 밝혀지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9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라임자산운용(라임) 로비 의혹 사건과 총장 가족 의혹 사건 중단하라고 수사지휘권 발동한 것을 두고 법조계에서 반발하고 나섰다는 보도가 나고 있다.

연합뉴스는

법조계, 추미애 수사지휘에 비판 비등.."총장은 왜 두나"’라는 제목에

총장의 수사지휘를 배제하도록 한 것이 검찰의 독립성을 침해한다는 지적과 함께 수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다는 보도를 하고 있다.

돈의 위력들이 야권을 강화하며 재력을 등에 업고 문재인 정부에 대항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한 것 아닌가?

https://news.v.daum.net/v/20201019210148357

 

 


 

윤석열 총장(이하 윤석열)의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했다면 벌써 두 차례나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면서 윤석열을 묶어두려고 할 것인가?

적극적인 국민의 성원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제 윤석열이 들어설 곳이 없는데 아직도 그 자리를 연연하며 자기식구 감싸기만 하려고 하는 윤석열의 비릿한 짓이 법조계 어느 편에서 항의를 하고 있는 것인가?

윤석열 식구와 라임도 연계된 상황이라는 것을 안 법무부가 총장지휘권을 그대로 둘 수는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머지않아 그 내막은 잘 밝혀질 것이니 두 눈 크게 뜨고 윤석열의 비리가 들어날 것에 초점을 둬야 할 것으로 본다.

문재인 정부도 참을 만큼은 참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