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양식

이기는생명 2008. 9. 10. 10:28

1:48-53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하나님의 긍휼을 찬송함

 

마리아와 사가랴는 둘 다 그들의 비천함을 인식하고(1:48) 그들이 하나님께 은혜 받을 만한 가치가 없음을 겸손하게 인식하여(52) 하나님의 긍휼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는 모두 그분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가 불쌍한 처지에 있을 때, 먼저 그분의 긍휼이 우리에게 이르러 하나님께서 그분의 은혜를 베풀 수 있는 상태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예로써, 15 20절부터 24절은 방탕한 아들이 돌아오는 것을 보았을 때 아버지가 아들을 불쌍히 여겼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인 긍휼입니다. 그러고 나서 아버지는 그에게 가장 좋은 옷을 입히고 살진 송아지를 먹였습니다. 그것은 또한 아버지의 사랑을 나타내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더욱더 멀리까지 이르러 우리와 하나님의 은혜 사이에 다리를 놓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마리아는 오늘날의 많은 믿는 이들보다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찬송에서 하나님의 긍휼에 대해 말하지만 그분의 은혜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려면 우리가 합당한 상태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그녀와 그 시대의 모든 사람들이 형편없는 상태에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불쌍한 처지에 있었으므로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있는 행하심을 찬송함

 

마리아는 그분의 긍휼과 능력 있는 행하심들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51절과 52절에서 그녀는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 비천한 가운데 빠진 그분의 백성들을 돌보시며 능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들의 처지가 매우 비천하였기에 그들은 그들에게 미칠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긍휼은 그분의 은혜보다 더 멀리까지 미치기 때문입니다.

1 55절은 그분의 말씀을 지키심에 있어서 하나님의 신실함을 주목시킵니다. 마리아와 사가랴는 둘 다 하나님의 긍휼을 강조할 뿐 아니라 그분의 신실하심을 강조합니다(70, 72). 하나님의 긍휼은 그들의 상태를 보살피시며 그분의 신실하심은 그분이 그분의 자비로운 행동으로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실 수 있도록 그들의 위치를 보살피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들은 그분의 신실한 말씀이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들에 따라 그분의 백성들을 방문하고 계셨습니다.

마리아의 찬송은 교리적인 것이 아니라 체험적입니다. 그녀는 그녀의 체험으로부터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마리아는 그녀의 영이 하나님 그녀의 구주를 기뻐하고 그녀의 혼이 주님을 찬양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체험에 기초한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계속하여 비천함 가운데 있는 자기 백성을 돌보시는 그분의 긍휼과 그분의 신실하신 행하심을 찬송했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심들은 그분의 약속에 의한 것이요, 조상들에게 주신 그분의 신실하신 말씀에 의한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