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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생명 2008. 10. 1. 09:49

사 61:1-2 여호와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니, 주 여호와의 영이 나에게 임하셨다.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셔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상한 마음을 싸매어 주고, 포로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갇힌 사람에게 석방을 선언하고, 여호와의 은혜의 해를 … 선언하고 …

 

행 26:18 이것은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나를 믿음으로써 죄들이 용서받을 뿐만 아니라,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있는 유업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아침의 누림

우리가 진정한 자유를 얻고 하나님을 우리의 소유로 누리고자 한다면, 주 예수님을 참된 희년으로 우리 안에 받아들여야만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얻으면 우리의 소유를 되찾고 다시 자유를 얻는다. 주 예수님은 우리를 해방하시어 우리의 소유이신 하나님을 얻고 죄와 사탄의 속박에서 벗어나도록 하셨으며,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셨다. 주님의 은혜를 체험한 우리는 모두 구원받기 전에는 자유가 없었고 권리를 행사할 수 없었다. 이제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 안에서부터 우리를 해방하셨고 우리는 더 이상 노예가 아니다. 그럴 뿐 아니라 우리는 또한 우리의 소유이신 하나님께 되돌아갔다. 마태복음 11장 28절에서 주 예수님은 “수고하며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더 이상 수고하거나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이 아니다. 우리는 자유롭고 안식을 누리는 이들이다. 더욱이 우리는 더 이상 빈궁하지 않고 하나님을 우리의 유업으로 얻는다(행 26:18, 엡 1:14, 골 1:12). 이것이 바로 희년의 의미이다. (희년, 20-21쪽)

 

◆오늘의 읽을 말씀

경륜에 따라 그리스도는 이미 오셨고 지금은 희년의 시대이지만,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시도록 허락해 드리지 않는다면 우리 안에는 희년이 없다. 따라서 체험에 따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희년이 되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안에 들어오셔야 한다. 그럴 뿐 아니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었고 그분께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시도록 허락해 드렸을지라도,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사시도록 허락해 드리지 않고 우리가 그분에 의해 살지 않는다면 우리는 실지적으로 희년 안에서 사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살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사시도록 허락해 드린다면, 우리는 그 문제에서 희년을 누릴 것이다. 이러한 식으로 그 특정한 문제와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우리는 만족하게 된다. 예를 들면, 우리의 결혼 생활에서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사시도록 허락해 드리고 또한 그리스도에 의해 산다면, 우리의 결혼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해 우리는 만족할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모든 일이 즐거운 일이 되고, 불만족스러운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것이 된다. 이것은 학교에서 공부하거나 학교에서 가르치거나 사업을 하거나 모든 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사시도록 허락해 드리고 그리스도에 의해 산다면 모든 것에 대해 만족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모든 것이 우리에게 문제가 되고 희년은 없을 것이다. … 여러분은 단지 구원받았기 때문에 희년 안에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그리스도에 의해 살 때에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희년이시고, 우리가 그리스도에 의해 살지 않는다면 그리스도는 우리의 희년이 아니시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분배하시기 위해 오셨다. 우리 마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주님 이외의 것에 고정된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고통이 된다. 우리 마음이 자녀나 남편이나 아내에게 고정된다면 우리는 불행한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우리 마음이 교육이나 사업이나 집이나 땅에 있다면 그 결과는 비참할 것이다. 우리 마음이 주님 이외의 다른 사람이나 물건이나 일에 고정된다면 그 결과는 비참할 것이다. 불신자들은 주님을 소유하지 못하고 주님을 그들의 구원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따라서 그들은 마음을 어떤 사람이나 물건이나 일에 고정시킬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받고 주님을 우리의 중심으로 삼은 이후부터 마음을 주님께 고정해야 한다. 주님께서 오실 때 그분은 우리의 구원이 되시어 고통에서 건져 주신다. 모든 고통은 주님 밖에 있는 사람들과 사물들과 일들에서 온다. 주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고통이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가난이든 부이든, 교육을 받았든 교육을 받지 못했든 모든 것이 고통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얻을 때 주님은 이 모든 고통에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주님을 우리의 중심으로 취한다면 우리는 그분을 우리의 희년의 생활로 누릴 수 있다. (희년, 23-24, 89-9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