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ㆍMB악법 告發

    전병헌 2009. 7. 7. 01:04

     

     

    연일 계속되는 한나라당 단독국회 정국. 민주당은 7월 6일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미디어법과 인사청문회에 대해 확실한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주당 문방위 의원님들을 중심으로 미디어법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거치고 있다"며 "앞으로 민주당 미디어법을 의원총회에 보고하고 당론으로 채택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당 미디어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8일과 13일로 예정되어 있는 백용호 국세청장과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들의 인사 청문회에 참여해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며 "그러나 인사청문회에 참여하는 것으로 한나라당 단독국회에 등원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깨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사청문회는 국회 회기 기간이 아니라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인사청문회에 임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맡은바 역할에 충실하고자 하는 차원에서의 참여라고 인사청문회 참여 의미와 이유를 말했습니다.

     

     

     


    이강래 원내대표의 민주당 미디어법 발언이 나오자, 민주당 문방위 간사위원인 전병헌 의원은 우윤근 수석부대표와 심도 깊은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 미디어법을 책임지고 있는 전병헌 의원 입니다.

     

     

    이외에 강운태 의원은 "고시 공부보다 더 힘든 절차를 거쳐 민주당에 복당한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용섭 의원은 "대기업의 대형마트와 대형슈퍼마켓(SSM)의 무분별한 확장이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파탄내고 있다"며 "조례 개정, 허가제 도입 등을 통해 이를 규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7월 6일을 기점으로 한나라당 단독국회에 대한 전방위적인 정책적 압박과 부적절한 인사에 대한 확실한 검증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