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ㆍMB악법 告發

    전병헌 2009. 7. 14. 13:48

     

     

    민주당 문방위 의원들은 13일에 이어 14일에도 회의에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상임위 논의도 한번 하지 않은 미디어법을 "직권상정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전병헌 의원은 문방위 회의실 앞에서 "이러한 한나라당의 행태는 악수하자고 하고 뺨때리는 격"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을 찾아온 고흥길 위원장은 슈트 깃을 세운채 "회의를 해야지 왜 막아서느냐"고 항의하며, 전병헌 의원의 "악수하자고 하고 뺨때린 격"이라는 의견에 악수하려다가 뺨을 때리는 모션을 실제로 취했습니다.

     

    비록 단순한 모션이었지만, 분위기는 순간 얼어 붙었습니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방송장악용' 언론악법을 두고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그대로 느끼게 합니다.

     

    여야 원내대표 간의 의사일정 합의 추이를 지켜보고 14일 회의에 참여하고자 했던 민주당 문방위 의원들은 안상수 원내대표의 직권상정 요청으로 문방위 전체회의 참석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갑짱님 힘내세요....저희 모두가 응원하고 있습니다.
    잘 읽고 가요. 시간되시면, 제 블로그도 방문해주세요. 바이~~~ 쌩쌩 불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