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ㆍMB악법 告發

    전병헌 2009. 7. 14. 17:57

    지속적으로 문방위 회의를 열기위해 준비하던 한나라당 의원들이 민주당 문방위 의원들이 앉아있는 회의실 앞으로 찾아왔습니다.

     

    고흥길 문방위 의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간사, 진성호 의원, 안형환 의원 등 회의실 앞으로 찾아오 한나라당 의원들은 확실히 숫자로는 압도적이었습니다.

     

    민주당이 '미디어법' 날치기를 막기에는 숫자가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당백의 능력을 가진 민주당 문방위 의원 8인은 비교적 믿음직 합니다.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간 언론악법을 막아낸 사례도 있습니다. 이번에도 숫자는 부족하지만, 민주주의를 지키고, 70% 가까이 반대의견을 갖고 있는만큼 최선을 다해 막아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결국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문방위 회의는 15일 밤 12시까지 계속 열려있는 상황입니다.

     

    모자란 것은 숫자, 필요한 것은 긴 인내와 포기하지 않는 마음, 누리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응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