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ㆍMB악법 告發

    전병헌 2009. 7. 21. 16:27

     

     

    여의도 산업은행 앞. '미디어법'이 생업인 언론인들이 모였습니다. 언론노조의 언론악법저지를 위한 세번째 총 파업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는 없다!"

     

     

     

    언론인들의 결연한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20일 오전 6시를 기해 언론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KBS, SBS, MBC 지상파 3사와 YTN 및 전국 지역방송 노조, 신문 지부가 모두 참여하는 언론인들의 '언론악법저지' 투쟁이 시작됐습니다.

     

     

     

    이에 맞춰 오후 3시에는 민주노총의 총파업 선언과 지도부의 삭발행사가 열렸습니다.

     

     

     

    언론인들을 비롯한 시민단체, 민주노총까지 모든 이들이 ''한나라당의 언론악법 직권상정, 강행처리 의사'에 강력한 반대의견을 내비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초롭게도 국회는 경찰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언론노조의 플랜카드 뒤로 경찰버스가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여의도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했다고 해야되나요? 반대하는 사람과 그것을 뚫고 강행하려는 사람.

     

    전병헌 민주당 문방위 간사를 비롯 민주당 의원들은 '직권상정저지', '언론악법저지' 강행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