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ㆍMB악법 告發

    전병헌 2009. 7. 23. 12:03

    박근혜가 말한 국민은 누구인가?

    - 숟가락정치 그만두고 맞장토론 받아라.



    이번 언론악법 날치기 과정에서 보여준 박근혜 전 대표의 모습은 숟가락 정치의 달인 수준이었다. 스스로를 내건 정치적 노력 대신 여야의 틈바구니에서 정치적 떡고물만 챙기려는 하이에나식 정치는 이제 그만두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표는 언론악법에 대해 “여야간의 합의 처리”와 “직권상정하면 반대표”라는 숟가락을 얹어 잠시 언론악법의 최대 수혜주로 떠올랐다. 민주당 역시 박근혜 전 대표의 한계를 알지만, 적어도 이런 중차대한 문제를 갖고 감히 자신의 ‘숟가락 정치’를 하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러나 달인 수준의 박 전 대표는 이번에도 숟가락 정치에 성공한 듯 보였다.


    박 전 대표의 숟가락에 깜짝 놀란 한나라당 지도부는 호들갑을 떨며 실체도 없는 박 전 대표의 안을 반영했다는 등 온갖 거짓말과 숫자놀음의 최종안을 내놓았다. 박 전 대표가 말한 “여야 합의”는 간 데 없었다. 그럼에도 박 전 대표는 난투극 국회 현장을 보면서도, “이 정도 안이면 국민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발언했다.


    박근혜 전 대표에게 묻고 싶다. 원안과 별 차이 없는 한나라당의 최종안에 대해 어느 국민이 공감했는가? 단 며칠 만에 ‘반대’에서 ‘공감’으로 오락가락한 이유가 무엇인가? 수구보수집단들의 집단 시위와 반대가 두려웠는가? 그렇다면 차라리 국민을 팔 것이 아니라 수구집단들이 공감할 만하다고 했어야 하지 않는가?

     

    박근혜 전 대표에게 제안한다. 국민이 공감한다고 하는 날치기 언론악법에 대해 공개토론을 하자. 과연 우리 국민이 언론악법에 공감하고 있는지, 아닌지 가려내자.


    친박계 표를 담보삼아 ‘반대표’ 숟가락을 올려놓더니, 직권상정 이후엔 국민을 파는 숟가락으로 또 장사를 하려는 것은 박근혜 스스로 몰염치한 정치인임을 드러낸 것이다. 이제 그런 숟가락 정치는 그만두어야 한다.



    2009년 7월 24일

    국회의원 전병헌








    공감합니다.
    정치를 잘 모르는 제가 봐도 박근혜씨가 뭘 제대로 했다거나 또는 하고 있다는걸 모르겠습니다.
    미디어법 반대표 낸다기에 '아 얘는 걔념이 좀 있는애였구나' 라고 생각했으나 하루이틀만에 찬성표....말다했죠.

    아버지후광과 육영재단(돈)의 힘을 빌어 정치하는, 나라말아먹으려 하는, 자체발광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은 다 물러나야 한다고 봅니다.

    '미친 년'이란 욕밖에 안나오더이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박근혜 소위 말하는 낙하산 정치인 아닌가 뭘 안다고 이리왔다 저리왔다 갈피를 못잡는것 보라
    한나라당의 비열한정치법 박근혜 나경원 전여옥 등 정말극치를이루는군요 정말손바닥으로 하늘을가릴수있을까요 아닐겁니다....
    왜 공주를 전 대표라 그러나요??걍 박의원하면 될일을 ..그게 무슨 전관예우라고..그럼 전직들을 다 그렇게 부르는것도 아니고...다들 공주통령 될 줄 알고 미리 알아서 기는건가요??
    저는 지금까지 박그네라는 사람이 정치적으로 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눈을 씻고 자료을 찾아봐도 국민에 녹을 먹고 한 짓이 없다는겁니다 .그저 지 엄마 모양새내서 얼굴 마담이나 하고있고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해야할 정치 업적은 없다는 겁니다 ..에전에도 실망 했지만 어젠 케 ~실망 .이젠 그네 이름도 듣기 싫어집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