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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0. 1. 28. 10:43

    지난 주말 <남자의 자격>에서는 정말 멋진 일출을 보여줬습니다.

     

    엄홍길 대장과 함께 지리산 천왕봉에 올라선 김국진, 윤형빈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지리산 천왕봉. 구름 속 운평선 위로 떠오르는 멋진 일출을 보여 줍니다.

     

     

    그뿐 아니라 <남자의 자격> '남자, 지리산을 가다'편은 멤버들의 우정과 함께 등반 내내 지리산의 멋진 설경으로 주말 저녁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습니다.

     

    당장이라도 지리산으로 달려가고픈 충동(?)을 느끼기에 충분할 정도로 매력이 넘쳤습니다.

     

     

     

     

     

     

     

     

    <남자의 자격>이 보여 준 지리산의 절경에 감사한다 ⓒ사진, KBS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지리산 천왕봉 일출과 만나다.

     

     

     

      

     

     

     

    이번 주말에는 지리산으로 달려갈까? ⓒ사진, KBS

     

     

    <남자의 자격> 덕분에 시청자의 한 명으로서 큰 기쁨을 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 출근과 함께 사무실 창 너머로 보이는 '여의도'의 일출을 한 번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카메라를 손에 든 시간이 다소 늦은 관계로 일출보다는 떠오른 해가 돼 버렸지만, 그래도 일견 비교 삼아 올려봅니다.

     

     

    여의도 빌딩 사이로 일출을 보다

     

     

     

    여의도 빌딩 숲, 멀리 건물을 올리는 크레인들은 분주하다. ⓒ전병헌 블로그

     

     

    <남자의 자격> 일출과 비교해 본 여의도 일출, 도시의 고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찌감치 피어오르는 연기와 더불어, 지평선이 아니라 빌딩 숲 위로 해를 떠올려 보내야 하는 답답함도 말입니다.

     

     

    해가 중천에 뜬, 여의도. 확연히 들어나는 빌딩 모습이 더 애처롭게 한다. ⓒ전병헌 블로그

      

     

    이번 주말 산은 어떠세요?

     

    멀리 바다도 좋고, 자연속에서 만나는 일출을 기다려 봅니다. 가족의 손을 잡고 가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