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s 현장의소리

    전병헌 2010. 4. 23. 19:01

    "이제는 공영방송 MBC가 아니라 국민 참여 방송 MBC가 되고 있다."

    -전병헌 블로그, MBC 취재기 1탄-

     

     

    현 정부 아래서 끊임없이 흔들리고 있는 MBC,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들을 지키고 있는 것은 시민들이다.

     

    촛불 때도 그랬고, PD수첩 때도 그랬고, 언론악법 총파업 때도 그랬다. 시민들은 MBC의 파업을 지지했다. 그들이 왜 파업을 해야 하는지 이유가 확실하고, MBC 노조가 견지하는 자세가 그 반대쪽에 서있는 정치 세력보다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김우룡 이사장으로 붉어진 '큰 집 조인트 파문', '좌파 청소부 사장 파문'에서 MBC 노조는 지난 5일 부터 다시 총파업에 들어갔다.

     

    시민들은 이번에도 MBC의 편이다. 이명박 정권이 보여준 시커멓고 끈적하기한 방송장악의 속내를 이제 시민들은 다 알기 때문이다. 김재철 사장 다시 출근을 시도하고 있지만, 그대가 어긴 약속은 헌신짝처럼 내팽겨치고, 무슨 낯으로 그곳에 발을 들이는가?

     

     

    MBC는 파업 중임에도 20일 <PD수첩> '법의 날 특집, 검사와 스폰서 편'을 통해 PD저널리즘과 비판 언론의 존재 이유,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국민에 알렸다.

     

     

    이제 MBC에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KBS 김인규 사장은 "공영방송은 하나로 가는 것이 맞다"라고 이야기 한 바 있다. MBC를 민영화 시키겠다는 이명박 정부의 의지를 확인시켜 준 것이다.

     

    그러나 MBC는 이제 '공영방송'을 넘어 '시민 참여 방송사'라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국민들이 시민들이 MBC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는 시민의 뜻을 이해하고 더 이상 방송 장악의 시도를 멈추고 공영방송 MBC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바랍니다.

     

    '무한 국민의 방송 MBC' 그곳에서 시민이 국가권력으로부터 언론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파업 19일째를 맞은 MBC, 그곳에서 시민참여방송국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시민들이 하나 하나 남겨준 '사랑의 리본이 그 것.'

     

    나도 사랑합니다!

     

    MBC 지키고 싶습니다. 광분한 브레이크 없는 권력으로부터 지키고 싶습니다.

     

    방송의 자존심! 양심 1위 MBC, 그러나 표적 심의 1위! 정부의 억압과 국민 인식의 리다!

     

    서울대 반가워요!

     

    무상급식도 반갑습니다!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파업지지 걸개 3종세트!! 나는 괜찮다!!!   

     

    사랑의 리본! 그 것에서 시작된다. 그만 좀 괴롭혀!

     

    MBC 경내의 나무에도.

     

    MBC를 지키고 싶습니다. 공정 방송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나도 무한도전 보고 싶다! 제발 낙하산 사장 물러나라!!

     

    MBC에 걸린 무수한 시민의 뜻, 소망, 열망!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국민 중심 방송의 바람! ⓒ전병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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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정부는 언론에게 강요를 하고 있다.

    웃으라면 웃고, 울라면 우는 방송을 강요하고 있다.

     

    조작된 감정은 결코 진실이 될 수 없다는 것. 국민에게 감동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이제라도 깨닫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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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는 파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언론이, 방송이 되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전병헌 블로그

     

     

    mbc를 지키는 길은 6월2일날 소중한 한표를 행하시면 됩니다.
    그것이 저희들이 할수있는 유일한 일이자..큰 무기입니다.
    전의원님 항상 고생하십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김진표의원님도 존경하지만...
    지금 우리는 한나라당과 전쟁을 준비하는 과정이니..
    경기지사는 유시민씨를 밀어줘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솔직히 김진표의원님 10명나와도 지금 김문수 하나 잡기 힘듭니다.
    여기서 문제는 젊은 사람들 표심인데...
    막상 김진표의원님 투표하라면 그 젊은 표 다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지금 분위기가 민주당이 이뻐서 밀어주는 거 아니다.
    다 먹으려고 욕심 부리다가는 한나라당한테 역풍 맞는다고 하는 사람들 많고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유시민펀드 대단하고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겁니다.
    3일만에 40억...그것이 민심입니다.
    진짜 민주당 열혈 지지자로써 부탁합니다.
    지금 우리가 싸우는 건 mb정권이지....
    같은편이 아닙니다.
    이러다가 진짜 죽쒀서 개줍니다.
    전의원님께서 다른 위원님들께 말씀 한번 드려보세요.
    김민석 같은 철새 정치인같은 사람들 보다는
    유시민 같은 분들이 100번 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말이 너무 길었네요 그럼 이만 줄일게요
    무한도전 보구싶어잉
    전병헌 의원님 MBC를 꼭지켜주세요 그리고 언론자유를 꼭지켜주세요 최시중씨 해임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