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에 물었다!

    전병헌 2010. 5. 5. 11:45

    재계 주식 전문 사이트가 공개한 '어린이 주식부자 204명'의 보유현황 공개가 다양한 이야기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1위를 기록한 허용수 GS 전문의 아들 석용 군은 9세의 나이로 293억 원에 달하는 주식을 보유한 것을 나타나 놀라움을 줬고, GS그룹의 허태수 홈쇼핑 사장의 딸 정현 양(10세)은 127억원 어치의 주식을 보유해 2위에 올라 역시 놀라움을 줬습니다.

     

    이중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외손주'들이 이름을 올렸다는 것 입니다. 전문 탐사 보도 블로거 안치용씨가 블로그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아래 표 중 한국타이어 조양래 회장의 친인척 4명 중 2명이 이명박 대통령의 외손주 들이란 것.

     

    즉, 사돈관계인 조양해 회장과 이명박 대통령의 교집한 관계인 이 대통령의 사위 조현식 한국타이어 부사장의 자녀라는 주장 입니다.

     

    더불어서 이들의 주식은 2009년 2억 8000만원으로 1년 사이 50%나 증가된 4억 5000만원을 보유한 셈이 됩니다. 이 대통령의 손주들은 각 7세 1명과 4세 1명 입니다. 

     

    안치용씨는 "이들의 주식이 1년새 50% 증가한 것이 주식의 보유량이 늘어난 것인지, 아니면 주식 상승으로인한 증가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린이 억대 주식부자 보유현황 ⓒ표, 재벌닷컴

     

     위 명단에서 보듯이 아직 '어린이', 만 14세 이전에 억대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아이들이 20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204명이며, 역대 최대치라고 합니다. 100억원대는 물론이고, 10억원대 소유 아이들만해도 13명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마 2010년에는 더 많은 아이들이 억대 주식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재벌닷컴의 이러한 결과가 각종 언론을 타고 뉴스를 타자 많은 논란이 일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손주들의 주식보유 현황은 안치용씨의 공개 이후 세계일보가 기사화 하면서 500개가 넘는 리플이 달렸고, 1000개가 넘는 추천을 받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아주 극단적인 폭언"을 댓글로 다는 분들도 계셨고, 때로는 "시장경제논리에 따라 불법이 아니기때문에 대통령을 옹호하는" 댓글도 달렸습니다. 지난번 인도 순방 과정에서 대통령이 장녀와 손녀를 대동했던 논란이 있을 때도 그렇지만, 점점 대통령을 향하는 시간이 양 극단을 치닫고 있습니다.

     

     

    대통령 외손주 주식 논란이 기사화 되자.

     

    기사에 대한 의견 댓글이 양극단을 달렸다.

     

    우리 인터넷 세상이 점점 양극단을 찢어지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플 따름이다.

     

     

     

    지난번 인도 순방과정에서도 대통령의 장녀와 손녀가 함께 대동돼 논란이 됐었다. 

    이때는 언론들의 기사마저도 극단으로 갈라져 있었다. ⓒ사진, 매일경제

     

     

    대통령을 위시한 정치적 논란에서 중간의 위치는 사라졌습니. 안타깝죠.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실제 생활에서도 그렇게 바뀌어가는 것 같다는데 있습니다.

     

    정치적 행사를 가면,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등의 폭력 행사로 진보적 어르신 모임이 폭행을 당한 것처럼 치열하게 충돌만 하려고 합니다.

     

     

    이번 어린이 주식 부자 명단 공개를 봐도 그렇습니다. 재벌의 입장에서는 주식으로 재산을 물려주면, 세금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300억원에 이르는 재산을 일찌감치 물려주는 경향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작년 초반과 같이 주식이 폭락했을 때 주식으로 통해 재산을 물려주면 절세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전환 사채 등의 불법 편법이 아닌, 정식적 양도로 해도 주식으로 물려두는 것이 큰 감세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이죠.

     

     

    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양 극단으로 갈리는 것은 점점 이 사회에 중간이 없어지는 것. 즉 중산층이 붕괴되면서 빈-부의 격차가 점차 더 커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 지표로 보면, 한국은 양호한 상태이지만 실물경제로 들어서면 바닥을 바닥을 체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청년실업의 문제, 가계 부채 증가, 물가의 급격한 상승 등 실물 경제는 어둡디 어둡고, 출생률 역시 극단적으로 떨어지면서 사회 자체에 생기도 잃어가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은 안정적인 돈놀이에만 치중하고, 적극적 투자를하는 야성을 잃었습니다.

     

    국가의 재원분배의 우선 순위가 바뀌어야 한다.

     

    시스템과 재원구조의 변화 만이 점점 양극단으로 벌어지고 있는 사회체제의 고착화를 막을 수 있다.

    야성을 잃고 있는 한국사회에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사람에 투자해야 한다. ⓒ전병헌 블로그

      

    이번 대통령의 손주 주식 보유 및 어린이 주식부자 명단 공개 논란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재원 배분에 있어서 좀 더 사람에 치중하는 사람에게 투자하는 재원배분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최우선되는 2011년 예산 배정을 머릿 속에 그려봅니다. 

     

     

    쥐틀러께서 "나도 한때는 가난해서 가난한 사람의 마음을 안다" 그 가난이 40년전 아니었던가요? 기억력도 좋으셔라. 40년전 일을 기억하시다니..부자로 산 시간이 길었을까요? 아니면 가난하게 살았던 시간이 길었을까요?
    이제 연민마저도 느껴지지도 않고...욕도 이젠 아깝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냥 무조건 투표로 말하고..얘기 할랍니다. 싸이코패스 보다 더한놈 같으니라고..

    전의원님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맹박이는 대선시절부터 사기를 쳐 대통령 자리에 오른 인물. 그 예로 747공략을 들수수있는데, ///7% 경제성장, 소득4만달러, 7대강대국 성장... // 5년이란 짧은시간에 이 공약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본건가? 경영학과에 대기업CEO까지 한 사람이? 그게 아니라면 학창시절엔 놀았다는 말밖에 안된다. 고로 대통령은 사기꾼이거나 허울좋은 학벌뿐인 사람이라는 것. 이 글보고 잡아갈테면 잡아가봐라 나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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