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에 물었다!

    전병헌 2010. 6. 3. 16:41

    작년 10월 재보궐선거가 끝나고, 단호하게 말한 것이 있습니다. 

    재보궐선거 결과가 말하는 것은 단 한가지 "국민 4대강사업 하지 말라는 것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한 바 있습니다.

    (*재보선 결과는 단순명료, "4대강사업 하지마!" )

     

      

    이번에는 확실해 졌습니다.

    국민들은 "하지마!"라는게 아니라, "도로 덮어놓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4대강사업 공사 前과 後. 기암하지 않을 수 없다.

     

     

      

     '바위늪구비' 중간에 있었'던' 자연 늪지 前과 後. 이명박 정부를 향해 분노한 민심이다. ⓒ전병헌 블로그

     

     

    4대강사업 23조원 삽질을 멈추고, 이명박 정부 정신차리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문수스님께서  분신이라는 방법으로 소신공양을 하시면서 남기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4대강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

     

     

     

    시민들은 말합니다. 네티즌들은 말합니다.

     

    "민주당이 이뻐서가 아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심판일 뿐이다"라고 말입니다.

     

     

     

     

    우리 국민께서는 투표를 통해서 4대강사업 중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중단은 물론이도, 도로 덮어놓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전병헌 블로그

     

     

    그렇습니다.

    민주당 역시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결코 안주하지 말고, 시민들께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뼈를 깍는 노력을 해야 할 것 입니다.

     

     

     

    그 첫째가 바로 4대강삽질 '복구' 입니다.

    시민들이 네티즌들이 민주당을 선택한 첫째는 "4대강사업 막아라!" 입니다.

     

    김문수 경기지사 당선자는 아직도 "4대강사업은 수질개선 사업"이라는 말도 안돼는 논리로 여전히 4대강 사업을 밀어 붙일 것임을 밝혔습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는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무엇을 말했는지를 들어야 합니다.

     

     

    4대강사업 당장 중단하십시오.

    우리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파헤친 4대강 삽질 복구해 놓으십시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블로그를 통해서도 "이번 지방선거는 4대강 사업을 막을 마지막 기회"라고 호소 한 바 있습니다. (*22조원 강바닥 '삽질' 막을 '마지막 기회' )

     

    반드시 4대강사업을 멈춰야 합니다.

     

     

    자연 4대강 복원과 함께 수질개선 사업으로 예산을 추경편성해야 합니다.

    6월에 시작될 하반기 국회 개편에서 중심은 "4대강 사업 STOP!"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여의도 국제 무역항 지정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스스로 안한다고 약속한 대운하 아닙니까?

     

     

     

    4대강 탈을 쓰고, 전국 산하를 뒤집고, 가르고, 파헤치는데 국민들은 처절히 외치고 있습니다.

    도로 덮어 놓으십시오. 예산의 추경편성을 통해서 자연그대로 4대강 복원해야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지금이라도 4대강 삽질에 손을 떼고 "자연 그대로 4강! 청정 수질!"로 이름을 바꾸고 예산을 대폭 삭감 추경편성 하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4대강은 4대강이 아니었고 우리나라 계곡, 하천, 오만강이었습니다.

    우리 경남낙사모는 지율 스님의 낙동강사진전 경남 순회전시회를 합니다.
    섬진강변 화개장터 전시를 위해 가면서, 평일이라 관광객이 많지않을 것이다, 그러면서 순진하게도 무사한 섬진강변에 의의를 두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섬진강도 무사하지 못했습니다.
    쌍계사 들머리에는 4대강 반대 현수막이 있었구요.

    실비단안개 님// 안녕하시죠?

    4대강뿐 아니라 전국의 각급하천을 4대강식으로 개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기절할 뻔 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막아야죠.
    블로그 잘보고 가요.......

    재미있는 동영상 자료 많은곳. 연예인 방송 노출 사고 등등..

    화제의 연예인[H양] [K양] 동영상 풀버전.짤리기 전에 보셈.

    아직 못보신 분들은 여기서 보셈 http://msd.xam.kr ☜ 붙여넣기 하셈
    아..... 사진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저것이 지금의 우리것이 아닌 후손들에게 물려줄 보물들인데...말이죠.
    줌zoom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4대강은 각기 역사와 그 지역 주민의 회한을 품고 흐르는 역사서 이자 문화서 입니다.

    그런데 그걸 다 똑같이 만들어 놓겠다니요. 참..
    각종 시국선언과 소신봉양에 이르기까지 4대강 사업 중단 하라 외치는데 계속 하겠다는 소리는 여기저기 들립니다. 어떻게든 4대강 사업은 중단 되아야 하며 대통령의 자리를 놓고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동설화 님// 안녕하시죠?

    일단 범야권단일후보 단체장 당선자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실제적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단의 조치가 가능할 것 입니다.
    민주노동당이나 국민참여당을 통합의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선거돌풍의 동력이 어디에서 누구에게서 나왔는지를 잊는다면 다시 악몽이 재현될수잇다고 생각합니다.야권의 대동단결만이 대한민국 정통보수이셧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고 김구선생님과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 고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깊은뜻을 꽃 피울수 잇스리라 생각합니다.승리가 우선입니다.승리한후에 파벌을 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흑마왕a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정책적으로 세련되고, 진보된 정책 협력 파트너이자 반MB결집 세력의 한 동료 일 뿐 통합의 대상은 아닙니다.

    민주노동당은 민주노동당의 길을 당연히 걸어야죠. 그들은 참 멋있는 정당 입니다. 여러가지 내부적 문제점들은 그들 스스로 잘 해결해 내서 국민의 신뢰를 얻는 정당이 될 거라 믿습니다.

    국민참여당은 그 뿌리부터 인적구성까지 모두 민주당과 하나 입니다. 서로 잘 부등켜 안고 같이 노력해야 할 정당이죠.

    말씀해주신 내용 잊지 않겠습니다.
    나는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진실로 이겼는지 모르겠다. 뭐, 그냥 이겼다고 치자. 글 길어 지니까.
    근데 민주당이 이겼다고 "국민의 뜻이니 4대강 도로 덮어 놔라"라고 주장한다면, 이대통령이 '4대강'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 되었을 때, 니들이 4대강을 반대한 것은 어떻게 설명 할수 있을까? 아~ 그땐 이 대통령이 경제를 살려주기 바란 국민의 뜻이었지 4대강 공사를 바랐던게 아니었다고? 그럼 이번 투표는 '4대강을 할거냐 말거냐'에 대한 투표였나?
    위의 '한겨레'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대다수'가 반대한다고? 그 여론 조사는 얼마나 믿을 수 있는 것인가? 이번 지방선거를 여론 조사로 했다면 민주당의 '참패' 아니었나?

    4대강살리기 공사현장 전후의 사진이 있던데, 그건 4대강 공사전과 4대강 공사'중' 의 사진이다. 4대강 공사후의 사진은 어디있는 것일까?
    그런 사진으로 4대강살리기를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은, 아파트 공사현장에가서 "이곳에 아파트라는게 지어질리 없다. 이렇게 개판인데 어떻게 아파트가 지어지냐?"라고 따지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리고 '기암'이 도대체 무슨 뜻인가? 북한어인가? 많이 '배운'것 자랑하려고 국어사전에도 없는 단어를 쓴 것일까? 대단하시군. 漢字로 쓰던가......

    문수스님에 대해 말하고 싶지만, 하지 않겠다. 노무현, 김대중, 용산철거민. 문수스님... 이렇게 죽은 사람 파는 누군가에 지쳐 버렸다.

    아마 전병현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4대강 살리기'는 '대운하'가 아니라는 것을.
    민주당은' 4대강 살리기'의 실패보다 '4대강 살리기'의 성공이 더 두려운 것이다.
    '대운하'는 지금의 '4대강 살리기'공사로는 불가능하다. 만약 '대운하'공사를 한다면, 그것은 '4대강 살리기'공사가 '성공적으로 끝난 후'에 또다시 지금과 같은 분열(?)을 통과한 후에,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고 갑문과 터널을 설치하고, 또다시 강 밑바닥을 파내고, 하천을 직선화하고, 교량을 치우는 등 완전히 새로운 공사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변화에 민감하다. '4대강 살리기'공사가 이대통령 임기와 같이 끝난 다는 면에서 '4대강 살리기'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눈엣가시 같은 것이다. 사람들이 변화된 4대강을 보면 민주당이 다음 대선에 패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그것이 두려운 것이다. 사실 공기가 짧으면 예산도 절감되고 좋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 방송토론에서 한명숙이 나와서 한강에 대형유람선을 띄운 다는 오세훈시장에게 딴죽을 거는 한명숙을 보고 민주당은 4대강살리기는 대운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수 있었다. 어떤 딴죽을 걸었는지는 '패스'한다. 삭제 될 글 길게 쓰면 뭐하나.
    당선자 중에는 지류를 먼저 살린다고 말한 사람이 있는 것 같다. 검색하면 나오겠지만 귀찮다...... 정부도 지류를 공사하지 않겠다는게 아니고 본류를 먼저하고 지류는 나중에 2012년까지 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삽질'같은 말 좀 쓰지말았으면 한다. 천박해 보인다.

    마지막으로 "민심은 천심이다"라는 말은 당신같은 정치인이 아무렇게나 막 할수 있는 말이 아니다.
    그 말은 자신에게 할 수 있는 말이지, 남이나 남의 당에 할 말이 아니다.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너는 아직 모르는 듯 하다.
    고맙군 ...이런사람들이 아직도 너무나 많으니........다음선거때는 더 열심히참여해서 스톱이아닌 아웃이되도록 노력하마........계속 광고하고다니길바란다....그럴수록 더 각성하고 투표하게될테니.....
    2007년 대선때도 이미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70% 가량이 대운하를 반대한다는 내용이 있었고 그래서 말을 바꾼게 4대강 정비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다른 게 없단 말이다. 자연이 한번 파괴되면 그것을 복원하는데 얼마나 천문학적인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줄 아느냐? 자신만이 옳다는 아집만으로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이 정녕 당신에게 무슨 도움이 되느냐? 일자리창출? 경제발전? 이미 그런 효과가 미미하다는 건 경제분석으로 나오지 않았느냐?
    그리고 잘난 너의 국어실력에 대해 말해주마. '기암'이란 말은 내 고향인 경상도에서는 '기가막히게 놀랍다'란 의미로 쓰여진다.

    아아.. 천박한 인간아... 어찌 자연을 거스리고 천리를 거스르면서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면서 세상은 어둡다라고 말하는가? 청게천이 얼마나 졸속적인 공사로 막대한 시민들의 세금을 증발시키는지 안다면 당신이 말한 4대강 개발 이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도 안되는가? 일제의 식민지배조차도 근대화의 초석이 되었다로 해석하는 무리들과 어떻게 국가와 미래를 논하겠는가?
    당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걸음만 물러서서 당신의 자식과 당신의 노후를 생각해보라.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그러고도 여전히 현정권을 지지한다고 한다면... 나는 당신의 머리가 단순이 장식용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든다. 오직 머리속에는 '삽질'밖에 들어있지 않은... 알겠는가?

    to 아저씨
    네가 오해하고 있는게 있다. 나는 니들이 투표하지 않기를 바란 적이 없다.
    나는 누구처럼 "60대가 되면 뇌가 썩는다"(정확히 이렇게 말하진 않았지만 그 발언과 많이 다르지 않다)"라고 하지도 않았고, "60대는 투표 안해도 괜찮다"라고 한 적도 없다.
    국개론(國犬論)을 넘어 노개론(老犬論)을 펼친 것은 어떤黨이지 내가 아니다.

    그리고 내가 쓴 글은 광고가 아니다. 윗글의 논리적 오류를 말한 것이다.
    원래 선동 글에는 논리적 오류와 과학적 오류가 많은 법이다.
    나는 그것을 말하고자 한 것이다.
    너도 비아냥 거리는 댓글 달지 말고 내 글의 오류를 말하던가.
    to 월하정연
    내가 쓴 글은 '여론조사의 맹점'을 말한 것이다. 이번 선거 여론조사대로라면 민주당의 참패였다. 그러나 선거결과는 다르지 않았냐?
    그리고 국민의 뜻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경부고속도로도 많은 반대속에서 건설 되었고 그때 반대했던 사람들도 지금은 당시 자신의 생각이 잘 못 된것을 인정했다.
    외각순환도로가 그렇고 인천공항이 그렇고......
    그리고 "4대강으로 말을 바꾸었다"고? 말을 바꾼게 아니고 반대론자의 뜻을 수용하고 정책을 바꾼 것 이지 말을 바꾼게 아니다.
    "자연은 한번 파괴되면 복원하는대 천문학적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너의 말에 동의한다. 그래서 파괴된 4대강의 정비하자는게 아니냐?
    4대강이 나에게 도움 되는게 있느냐고? 직접적으로 내게 도움되는게 있을리 있겠냐? 도움되는게 없으면 반대해야 되는 것이냐?
    그러나 4대강 살리기는 많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오염된 4대강 주변에 사는 국민들에게 그렇다.
    '4대강 살리기'는 그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4대강을 살리자는 대원칙에서 시작된 것이다. 일자리 창출은 그 부수적인 것이다. 4대강 살리기 공사를 통해서 창출 되는 일자리는 미미한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공사가 끝난 후에 생겨나는 일자리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그렇게 생겨난 일자리는 경제발전에 도움이 된다.

    '기암'이란 말이 경상도 사투리라고? 내가 경상도에서 잠깐 살아봤지만
    그런 말은 들어 본 적없다. (기암이란 말이 경상도 사투리가 아니라는 주장은 아니다.)하지만 그 말(사투리)을 내가 모른다고 해서 내 잘못은 아니지 않냐?

    내가 왜 천박한가?

    자연을 거스르고 천리를 거스른다고? 인간이 원래부터 자연을 거스르며 살았다. 네가 동굴에서 살지 않는다면 그런 말 하지 마라.
    4대강 개발이후 어떤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하는가? 내 상상속 4대강 살리기 사업후의 4대강은 좋은 것들 뿐이다.

    "식민지배가 근대화에 초석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무리들"은 갑자기 왜 튀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무리들이 누군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4대강 찬성론자=친일파'라는 네 생각은 제대로 되었다고 생각하냐?

    4대강을 '아집'으로 몰아 붙인다고? 당신은 뭐가 다른가? 당신 머리속이 오직 '반대'뿐인 것은 마찬가지 아닌가? 그것은 당신의 머리가 단순이 액세서리라는 것을 '인증'한 것이다. 아시겠는가?
    천심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은 대운하 였죠.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반대가 거세자 대운하 안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4대강 탈만 썼을 뿐 그 내용은 대운하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이번에 여의도국제무역항 지정은 한강 대운하가 부활했다는 신호탄과 같습니다.


    또한 4대강 사업 전과 후라고 말씀하셨는데, 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질 조감도 보셨습니까? 전국 4대강에 설치될 20여개의 보가 모두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 조감도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이번 6.2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승리한 것이 아니라, 국민이 이명박 정부의 독주와 독선을 막겠다고 선포한 것 입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은 더이상 4대강사업 밀어붙이지 말아야 합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세종시는 국토균형발전의 축으로서 원안대로 이행되어야 합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새로운 수권 대안정당이 될 수 있도록 뼈를 깍는 쇄신의 길을 걸어갈 것 입니다.
    이대통령은 "대운하를 임기중에 하지 않겠다"라고 했지 경인운하를 하지 않겠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경인운하는 1995년 부터 민자사업으로 추진되어 오던 것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더 올라가자면 노태우 이전, 조선시대에도 있었던 것으로 앎니다. 실질적으로는 1995년이 되겠죠. 대운하는 2008년 부터 고요.
    인천시장 당선자인 민주당 송영길의원은 원래 '경인운하'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때 경인운하를 '공약'으로 걸기 까지 한 것으로 압니다.
    뿐만아니라 '민주당'의 2000년 총선 공약이기도 하지 않았나요?
    이런 '경인운하'가 '대운하'의 전초전이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법적으로
    외항선이 정박할 수 있도록 지정한 것입니까?

    송영길의원은 연12조가 넘는 예산으로 해저터널을 만든다는 공약이 있더군요
    자신이 하는 해저터널은 환경파괴가 안되고 경인운하는 환경파괴가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자꾸 무역항 무역항하는데 무역항은 외항선이 입출항하는 항만이고 연안항은 국내항 간을 운행하는 항만을 말하는 것인데, 한중간 크루즈선이 오고가면 무역항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겠지요.
    보통은 그냥 국제항이라고 부르더군요.

    '서울항'과 '경인운하' 즉 '경인 아라뱃길'은 연관성만 있을 뿐 다른 사업아닙니까?
    '서울항'은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해 비단뱃길'이란 이름으로 '서울항'과 '경인 아라뱃길'을 연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인 아라뱃길은 인천과 김포에 터미널이 있는 것으로 앎니다.
    김포와 인천에는 화물 컨테이너 부두가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항에는 화물 컨테이너 부두가 없는 것으로 앎니다.
    오세훈 시장은 "인천과 연결되는 '여객터미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박준권 국토해양부 항만정책과장은
    “화물 운송은 경제적인 효용성 없어 배재됐다.또 항로도 내륙으로 연결되지 않고 서해를 통해 중국으로 연결되는 순수 관광목적을 가진다.”라고 말했습니다. 국토부는 "서울항을 통해 화물을 운송하려면 대규모 야적장이 필요하지만, 여건상 야적장 부지 확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서울항을 통한 화물 운송 계획은 그 자체로 불가능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한겨레>5월 30일자 기사에
    "이와 관련해 국토부 관계자는 '무역항이기 때문에 화물선 운항이 가능하다”며 “인천에서 화물을 받아 서울로 다시 옮기는 식으로 컨테이너선이 운항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다음날인 31일 보도에서는
    "국토부 관계자가 '인천에서 화물을 받아 서울로 다시 옮기는 식으로 컨테이너선이 운항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으며. 또다른 국토부 관계자가 다른 언론과 한 전화 통화에서도 '반도체 같이 무게가 작지만 고가 제품들은 컨테이너선을 통해 운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국토부가 이례적인 브리핑에서 '컨테이너선은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해 운행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라고 발표 하였다면 국토부가 말을 바꿨다며 의혹을 제기하더군요.

    그러나 '국토부 관계자'란 사람이 어떤위치의 사람인지 모르는 상황이여서,
    그의 말이 국토부의 입장을 전했는지 알수 없습니다.
    사실 그것이 국토부의 입장이라도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경인운하'를 '대운하"와 연결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경인 아라뱃길'에 화물터미널은 김포와 인천에는 화물터미널이 있지만
    '4대강'에는 없습니다.
    4대강은 수심과 저수로 폭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직선화 하지도 않습니다.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지 않는데 어떻게 대운하 부활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나요.

    이 대통령은 임기내에 대운하를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차기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추진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대통령이 미국산쇠고기와 대운하로 반대파에 시달리는 것을 보고도 대운하를 추진할 수 있는 '용자'가 나올지 의문입니다. 지금 4대강 살리기도 안된다고 하는 판에 대운하는 꿈도 못 꿀 일입니다.


    6.2 지방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것이 아니란것을 아는 당이
    왜 그렇게 오만한가요?
    만날 이 대통령 오만하다고 욕하시 마시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4대강하지 마라! 세종시 원안대로!, 무상급식 해라! 늬들이 졌으니 모두 내 맘, 아니 국민 맘대로..... 이게 민주당의 주장 아닙니까?
    민주당은 말로는 승리한 당이 아니지만 행동은 승리한 당의 행동입니다.


    "'민심은 천심이다'는 무서운 말이니 하지마라"라는 내 말에 동의 할수 없더라도
    4번이나 하는 것은 너무 한것 아닙니까?
    민심이 천심이다는 한나라당에과 이대통령만 해당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나요?


    20개 보가 모두 똑같이 생겼다고요?
    20개의 보가 모두 똑같다는 기사는 어디서 보셨나요?
    http://www.4rivers.go.kr/new/kor/future/16_bo_index.jsp?dirA=m02&dirB=o06&dirC=p05

    http://video.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02/2009110201000.html

    전병헌의원님이 보시는 신문에는 이런 화려한 사진이 나올 가능성이 없다는 걸 아신다면 적어도 4대강 홍보 홈페이지는 보시고 글을 남기시는게 정상까요?
    보고 있으면 부글부글 끓어 오르더라도 조선일보 정도는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빈다.

    디자인이 마음에 안든다면 이해하겠지만 이 것을 보고도 똑같다 할 수 있는지요.
    내가 잘못 알고 있다면 전의원님이 보신 조감도와 모두 똑같다는 근거를 주십시오.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하군요.

    명바가 닥치고 니가 잘못한거야. 왜 국민들을 이길려고 지롤이냐? 니가 소통하고 섬긴다는게 이런거였냐........이 죽 일 넘 아~!!!!!!!!!!!
    뭐 알지도못하는사람들이 그냥 인터넷에 올라온 야당이쓴 글보고 거기에 휩쓸려서 4대강을 중단하자니 뭐하지 시작된걸 다시덮으면 그게 예산낭비다;;야당은 여당하는일 반대하다가 대통령임기끝나면 하는소리가 대통령임기동안 한개뭐있냐 ?반대를그렇게 해쌋는데 뭘하라는거여 ㅋㅋㅋㅋ
    어떻게해야 4대강 저지할 수 있을까요,,,정말정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