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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kim 2017. 3. 6. 12:02

2월 마지막 날  동해안으로 바람을 쐬러 나갔었다.

낙사산를 거쳐 설악산 입구까지.


낙산사 경내의 양지바름 언덕에 군락을 이루고 피어 있는 복수초!

이제 봄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조심스레 사진을 찍었지만  아직 땅속에서 올라오지 못했던 새싹이나 꽃봉오리를 밟지는 않았는지..



뜰에는 홍매화 청매화도 피었고


신흥사에서 건너다본 설악산 권선봉은 잔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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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kim 2017. 3. 6. 10:39

사과나무가 휴면기에 실시하는 가지치기!


해마다 핑계가 있어 제대로 실시된적이 없는 것 같다

올해는 다부지게 마음먹고  근 20일을 나무에 매달려있는데

마음대로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오늘도 완전 무장을 하고 과원으로 나갔으나 그냥 철수하고 말았다.

어제 저녁부터 한두방을 떨어지던 비가 어느새 눈으로 바뀌었는지 온통 흰눈과 얼을므로 뒤덮여 작업이 불가능하다.   해가 나고 기온이 올라가야 나무에 얼어 붙은 얼음이라도 녹아 작업이 가능할 텐데...

꽃샘추위라고 한낮의 기온도 영하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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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kim 2016. 9. 3. 10:54

물까치 피해 방지를 위해 새그룰을 설치 했다.

4개를 샀지만 어쩔지 몰라 2개만 설치를 하고

계속 주시를 하고 있는데.....


물까치들은..

며칠 전 아침 일찍 출몰하여 과수원을 한번 휩쓸고 지나가더니..

통 다시 나타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다행한 일인데도 오히려 물까치 떼를 기다리는 형국이 되었으니..

사람의 심리는 참 묘하기도 하다.

매 맞기를 기다리는 형국이랄까?

안 맞으며 좋겠지만, 맞을 거면 일찌감치 맞고 싶다는......


그리고 과수원의 풀깎기 시작....

올해 4번을 깎았고 이제 5번째.....

이번에 깎고 나면 날씨가 추워지니 더이상은 많이 자라지 않겠지....

중생종인 홍로 줄만 풀을 깎고 ,

반사필름까지 깔았다.

작년에는 반사 팔름을 새것으로 깔았다가 사과가 화상을 많이 입어 마음이 아파는데.

올해는 작년에 쓰던 것을 걷어 놨다가 다시 사용하니 반사광이 강하지 않아 화상을 입지 않기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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