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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kim 2010. 2. 25. 16:24

작년 봄에 얻어 놓고는  제대로 보관하지도 못했던 피나무 둥치를 잘라 벌통을 만들기 시작 했다.

토종벌통이라는 것이 참 간단하다.

그냥 속만 파내면 된다.

 

그런데 이 속파는 것이 간단치가 않다.

고민 고민 끝에 드릴로 구멍을 양쪽으로 관통을 하려는데....

그렇게 긴 드릴 날이 없는 것이 문제....

 

 

 

어쨓든 며칠을 땀흘려 3개를 만들었다.....

   

 

 

과연 올 봄에 벌을 받을 수 있을지....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하며 토종벌을키우려고하는데여 처음통나무를파는데 어렵더라고요 어덯게 하셨느지요 사진처럼 안도히던데요 긱기계톱으로 하려고해도 위험하고요 메일주소로 좀보내주세여 부탁드립니다 그럼
보통 이곳 사람들도 기계톱으로 많이들 합니다만.... 저도 기계톱은 위험해서 드릴로 했습니다.
철물점에 가면 나무 뚫는 굵은 드릴이 있습니다. 지름이 30mm 정도되는 끝은 나사못처럼 뾰쭉하게되어 나무를 먼저 파고들어가서 드릴이 잘 전진할수 있게 당겨주는 부분이 있는... 이 드릴로 남길 부분안쪽으로 빙둘러 가면서 한쪽을 뚫고, 뒤집어서 또 똑 같이 합니다. 보통 드릴길이가 30cm가 좀 안되므로 벌통의길이는 60cm정도 까지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양쪽으로 뚫었어도 양측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으므로 가운데 목침같은 통나무가 안 빠져 나오면.... 가장자리만 받쳐 놓고 해머로 가운데를 내려 쳐서 빼내면 나옵니다.... 그래서 나온 뭉치가 장군형의 목침처럼 생겼습니다....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한번해보죠 여기철물점에 한번물어보겠습니다 정말고바습니다그럼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