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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kim 2015. 10. 4. 10:26

 

 9월 1일 반사 필름을 깔아 사과의 밑부분도 빨갛게 색깔이 나도록 하면서...(나무 밑 한쪽 만 작업)

사과에 붙은 잎을 따서 햇빛을 가리지 않도록 조치..(잎 따기)

사과 돌리기는 잘되지 않아서 포기...

(사과 돌리기란?  사과가 떨어지지않을 만큼만 살짝 돌려서 잎에 가렸던 부분이 햇빛에 드러나게 하는 작업인데  너무 돌리면 사과가 떨어지고... 옆에 닿는 부분이 없으면 돌렸던사과가 원위치 되어 무효......)

 

 

며칠의 간격을 두고 다른쪽 마져 은박지를 깔았다...

 

북쪽 방향을 먼저 깔아 며칠이 지난뒤에 남쪽 방향을 깔았는데......

일부의 사과는 햇빛에 화상을  입어 따내버렸고 ...

어떤나무는 잎까지 누렇게 마르는 것이 발생...

(사진의 오른쪽 나무는 부사로 10월 말에 수확하는 종류..)

 

 

우쨓든 사과는 익고....

9월 19일 수확 완료..

 

 

9월 20일에는 무거운 짐 모두 내려 놓고 한숨 돌린 사과나무에  감사 비료 주기....

수고 했다....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비료?  과일을 다 수확한 나무에게   추운겨울을 무사히 지내고라고 주는 거름,

    과일이 달려 있는 동안은 거의 모든 양분(약 70% 이상)을 과일에게만 주기 때문에 그대로 추운 겨울이 되면 나무가 약해지고 심하면 얼어 죽는다.. 부모들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