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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kim 2016. 7. 8. 11:44

오랫만이다.....

그 사이 하천과 주변의 공사가 많아 떠나갔는 줄 알 았는데.

저녁 무렵 산책을 나갔다가 수달 녀석을 보았다.

한참 서로 째려 보다가 휴대폰을 찾으니 빈손.....


다시 집으로 달려가 휴대폰을 가지고 오니

아직 식사가 덜 끝났는지 녀석은 물속을 헤험치고



한참만에야 잠시 눈길을 나누고....


다시 고기잡이에 열중하는 모습..

히야~

물속을 헤험치는 그 우아한 모습이란......


3년전 엄마를 잃어버리고 왠종일 울던 녀석이 다 자란 건지도 모르겠다...

아래사진이 2013년 8월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