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sunnykim 2009. 2. 17. 12:02

몇분께서 삽목 법을 사진과 함께 올렸으면 하는 요청이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삽목은 가지가 다굳어진 봄에 전년도 자란 가지를 삽목 하는 방법 즉 숙지삽과 금년에 자란 가지가

다굳어지기전에 하는 녹지삽 의 두방법이 있습니다

숙지삽목은 다음에 얘기 하기로 하고 오늘은 녹지삽목에 대하여 ㅎㅎ

 

시기: 년중 가능하나 발근률 면에서 6월 중순 부터 7월 중 하순이 적기

삽수: 당년가지

수종 : 모든 나무가 가능 하나 수종에 따라 발근 율 면에서 현저한 차이가 있슴

삽목 용토: 무균 무기질상태인 강모래나 마사토 (상처부위의 부패를 막기위함)

삽수길이 : 수종에따라 잎눈 한 마디~3 마디

원리: 식물의 생존 본능을 이용하는 겁니다 수분의 증산과 흡수의 밸런스를

        ?추어 주므로서 부름켜 부분이 칼루스가 형성 되고 그 부분에서 뿌리가 형성 됩니다

장점: 변이종등 씨앗으로 인하여 변이가 일어 날수있는 위험성없이 어미 즉 모주의 형질을 그대로 유지 할수있다

발그촉진제 : 지베리린  저는 촉진제 처리 하지 않습니다 아주 발근이 더딘 수종이나 휘귀수종의 경우

                   해야겠지요

 

이방법은 제가 하는 방법이며 하시는 분에 따라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점은 양해하시길

 

 

                                 먼저 준비한 삽수가 마르지 않도록 물에 담가주면서 작업 한다

 

   처리한 삽수를 마르지 않게 물에 담가 둔다  이때 발근 촉진제를 탄 물을 사용 하기도 한다

 

 

                                          삽수에서 한두마디 자른다

 

                     아래 한마디는 잎을 제거하고 예리한 칼로 사선으로 비스듬히 자른다

 

   사선으로 자른 반대 방향의 뽀쪽한 부분을 한번더 잘라 쐐기 모양으로 이것은 발근 면적을 넓혀주기위함

  

 그리고 위 사진 처럼 잎을 잘라서 잎의 면적을 줄여줍니다  저는 이경우 좀더 잘랐습니다 이는 

잎에서는 계속 증산작용을 하며 수분을 소모하게 되는데 뿌리가 없으므로 수분흡수가 적습니다

이는 여름날 땀을 많이 흘리면서 물을 먹지않음과 같습니다 

  그러면 탈진 ???ㅎㅎㅎ 나중에 큰잎은 새눈이 살아나면서 자동으로 낙옆 지는것 처럼 떨러집니다

 

 이렇게 준비한 삽수를 준비된 모래 상자나 마사토 상자에 삽수길이의 3분의 2 정도 묻히게 꽃아둔다

그늘에 두고 하루 한번 정도 충분히 관수하고 좋은 방법은 스프래이로 자주 분무 한다

전문시설에서는 미스트라는 기계를 이용 잎의 물기가 마르면 자동으로 센스가 작동 하여

인공 분무를 하는 방법 벌써 30여년 전에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주위의 석류나무나 매화 동백 피라칸사스 밴자민 고무나무

모과나무 일년생중 페츄니아  사피니아등 좀 좋은 품종이

 있으면 가지 하나만 얻어 와도 번식이 가능합니다

 

참고적으로 넝쿨성 식물은 대부분 삽목이 잘 됩니다

예외 으아리꽃 (클레마티스는 좀 까다롭습니다 잎의 수분이 마르지 않게 수시 분무를 ) 

 

삽목후 2주에서 한달이면 발근이되고 되고 이후 삽목상에서 화분이나 노지에 옮겨 심으면 됩니다

향나무류 진백 가이즈카 주목 등 송백류는 발근이 좀 더딥니다 (2~4개월 정도)

소나무의경우는 발근율이 1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하므로 경제성이 없습니다

 

이상 방법은 제가 해오던 방법이며 잎의 단엽처리는 명자나무의 경우

작은잎 이두게있으므로 큰잎은 완전히 잘라도 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나무의 경우

 반정도 자르므로 수분의 흡수와 소모면의 밸런스를 ?추어 줍나다

이는 저의 경우 직감이나 감각으로 그냥 합니다

 

                        행복 한 하루 되십시오

출처 : 삽목법 (녹지삽)
글쓴이 : 들꽃농원(금산) 원글보기
메모 :

 
 
 

스토리1

sunnykim 2009. 2. 17. 11:54

 

 

 

취미로 삽목해본 황금측백이다.

 

Tip

1) 3월에서 4월초까지 잎끝마디 약 5센티 정도를 사선으로 비스듬히 자른다.

2) 잘린 부분에 루톤같은 발근촉진제를 묻힌다.

3) 거름기 없는 마사토나 모래흙으로 묘상을 만들고 비스듬히 45도 각도로 꼽는다.

4) 수분증발 억제를 위해 차광망을 씌어주고 토양이 마르지않게 관리하면 2~3주가 지나면 발근을 시작한다.

5) 발근이 된 삽수를 장마철정도나 늦가을 입동 이전에 일정간격으로 정식한다.

 

황금측백은 음지에서도 성장은 무난하나 일조량이 충분하지 못하면 황금색의 발현이 떨어지므로

하루 최소 5시간 이상의 일조량이 있는곳에 정식하면 봄부터 가을까지 노란 황금색을 감상할 수 있는 조경수이다.

출처 : 황금측백 삽목 5년차.
글쓴이 : 초설 원글보기
메모 :

 
 
 

스토리1

sunnykim 2009. 2. 8. 09:58

아래에 보니  예전에 제네이버블러그에 올렸던 글이 여기에 올려져있네요^^

나무를 좋아하시는 많은분들이 보시면 너무도 좋겠지요.   

나무신장님께 허락받아 글들을 편집하여 올렸던것이니 출처(장수향농원 <다음블러그 나무신장>)는 꼭

쓰시고요^^~ 다시한번 나무신장님께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진작에 전주조에도 올려놓는다는것이 ~ 아래 춘천님글이어 2탄^^ (때늦은감이 있지만 내년에라도 꼭시도해 보시길바랍니다.)

 

 1.삽목묘 옮겨심기
장마가 시작되는 시점이면
지난 3월말~4월초순경 삽목했던 것들의 발근상태를 확인해서 밭에 옮겨심기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뿌리도 더 튼튼하게 발달하고 성장이 제대로 됩니다.
옮겨심을 때는 물을 주어 심어야 되지만, 장마기에 비가 2~3일 내리기 시작할 때는
그냥 심어도 활착하는데 별 문제가 없게 됩니다. 그만큼 일거리가 줄어들고 묘목은 잘사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같습니다.
그래서 요 며칠사이 이식작업들을 바삐 했습니다.

        금년 봄에 삽목했던 산머루,머루포도(스튜벤),다래 등의 삽목상 모습입니다

         다래의 발근상태입니다

         산머루의 발근상태입니다.

          스튜벤(머루포도)의 발근상태입니다

            보리수나무의 발근상태입니다.

          밭에 넓혀 1차 가식해놓은 상탭니다.  내년봄부터 아주 심을 곳에 정식을 하면 되는데, 이 1차 가식 없이 바로 아주 심을 곳에 정식을 해도 된답니다.

        다래를 비닐피복하지 않고 노지에다 가식해놓았습니다.
가물 때 이렇게 심으면 초기엔 계속 수분을 공급해줘야 합니다.
2.멀칭과 비멀칭 비교
금년 봄에 머루를 삽목번식하면서
일부는 비닐멀칭을 하고 삽목하였고, 일부는 그냥 노지에 삽목하였었는데
그 결과 발근과 활착에서 많은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둘 다 삽목후 활대를 꽂고 차광막을 설치하여 반차광을 하였습니다.

비닐피복(멀칭)후 그 위에다 머루삽수를 꽂은 경우입니다. 성공율이 98%정도로 좋고 생장도 훌륭합니다.

일반 노지(무멀칭)에다 머루 삽수를 꽂은 후 반차광했던 곳입니다.
거의 30%정도의 성공율을 보이며, 생장 또한 불량합니다. 물론 이것은 조금 늦게 실시한 것이긴
하지만 활착이 매우 불량한 편입니다.
따라서 밭에 바로 삽수를 꽂는 경우엔 비닐을 씌운 상태에서 하는 것이 제초와 지온 및 수분관리상
훨씬 유리합니다.

3.철쭉류 싹틔우기

가을에 철쭉열매를 따서 말리면 눈에도 잘 뵈지 않을 만큼 작은 씨들을 얻을 수 있다.
씨앗을 상온에 보관했다가 봄에 물이끼를 물이 빠질 수 있는 용기에 3~5센티 두께로 깔고
그 위에 흩어뿌리고 반 차광상태에서 물을 주어 항상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면 발아가 잘된다.
본잎이 자랄 때쯤 입고병(역병) 약을 뿌려주면 모종이 말라죽는 경우가 줄어든다.
이후 본잎이 3~5매 됐을 때 다른 곳에 가식하거나 정식하면 된다. 씨는 알이 작으므로 조금씩만
뿌려도 된다.
* 철쭉씨를 발아시켜보면 생명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다. 그 작은 씨앗에 무슨 유전정보가 어떻게 들어있기에 그토록 화려한 꽃을 피우는 나무가 될까?  

            (홍황철쭉과 흰철쭉씨가 섞인 상태로 발아한 모습/ 이렇게 어릴 때 입고병을 막을 살균제를분무해줘야 모두 실하게 크고,그렇지 않으면 많이 녹아져 죽고 일부만 삽니다.)
4.불임철쭉 시술하기
오래전 사다 심은 철쭉중에
유독 한그루만 해마다 꽃을 피우지 못합니다.
그래 이번에는 요놈한테 칼을 대기로 했습니다.
이번 수술이 성공한다면 아마도 한그루 나무에
여러가지 철쭉꽃이 피어나겠지...
그동안 못낳은 자식을 실컷 낳아보라고 ...

꽃을 못피우는 이 나무에 꽃을 잘 피우는 여러종의 철쭉 접수를 따서 접목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접목해 놓았습니다. 성공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릅니다.
처음 시도해 보는 것이라서...

위의 사진은 철쭉씨가 들어있던 열매꼬투립니다. 이젠 완전히 벌어져 씨가 다 떨어져 버렸네요

늦가을에 위의 꼬투리를 털면 이렇게 작은 철쭉씨들이 무수히 떨어집니다.
이걸 모아 봄에 이끼위에 파종하여 수분관리만 해주면 발아가 잘 됩니다

꼬투리가 터지면서 작은 철쭉씨가 돌틈에 끼어있다 자연발아하여
2년 이상 성장한 모습입니다.
5.땅비싸리와 차나무


금년 봄 땅비싸리 씨앗을 약 35~40도정도의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가 씨앗을 놀래킨 다음 파종하였더니
포트와 노지 모두 발아상태가 좋습니다.
땅비싸리는 이렇게 실생번식(씨앗파종)하거나 큰 나무의 뿌리를 캐다 잘라심어도 됩니다.  


위 두 사진은 지난해 가을 차나무 씨앗을 구해 모래땅에 묻어두었다 봄에 캐서
포트와 노지에 파종하였더니 발아가 잘 되어 크고 있습니다.
차나무는 옮겨심는 것을 싫어한다니 가급적 아주 키울 데다가 씨앗을 파종하거나 포트파종후
어릴 때 옮겨심으면 될 것 같습니다.
차나무 씨앗 파종은 거름기가 없는 곳에 해야 잘 산다고 하네요.

이것은 철쭉을 이끼위에서 씨를 발아시켜 키운 것입니다.
어릴 때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떼어내 심어 가꾸면 된답니다.
6.할미꽃의 번식


할미꽃잎이 지고 수염달린 씨가 익어 손으로 만지면 저절로 떨어질 이와 같은 시기에
솜털전체를 채취합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바람에 금새 날라가버립니다.

이 작은 것이 할미꽃씨랍니다. 어찌 보면 사람의 씨 같기도... ㅎ
할미꽃씨는 채취후 곧바로 파종해야 한답니다.
한가하신 분은 포트에 씨 하나 하나를 파종하면 되겠지만, 씨가 작고 가벼워 여간 고역이
아니지요.
그래서 넓은 파종상에 골을 파고 씨를 적당히 나열한 다음 묻는 식으로 파종하여
발아하면  포트에 고추 가식하듯  어린 할미꽃 모종을 하나하나 포트에 가식하여
키운 다음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아주 심을 곳에 정식하면 된답니다.  
아래는 금년 봄에 채취하여 바로 파종한 할미꽃씨가
발아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할미꽃씨는 따자마자 바로 흙에 파종하면 금방 발아하므로
어느정도 크면 캐서 포트에 가식했다가 늦여름이나 초가을경에
아주 심으면 됩니다.


                (일반 상토에 파종한 할미꽃씨가 발아한 모습)
7. 회양목의 번식
정원에 예쁘게 따듬어 키울 수 있는 회양목(도장나무)은
실생이나 삽목 모두 가능한 나무이나 주로 씨로 발아시키는 실생을 이용한다.
회양목씨는 2년만에 발아되는 특성이 있고, 또 건조되면 잘 발아가 안되므로
씨가 어느 정도 여물어 까맣게 되었을 때 (씨꼬투리가 터지지 않고 색이 약간 노르스름 할 떄)
따서 땅에 직파하여야 한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오래된 회양목 나무 주변에 보면 씨가 떨어져 자연적으로
발아되어 자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이른 봄에 캐다가 키가 비슷한 것끼리 3~4개를 한꺼번에 모아 심어 키우면 빨리 두툼하게 만들 수 있다.

             씨가 떨어져 저절로 발아되어 자라고 있는 회양목 실생묘들


             이정도는 잠간 뽑으면 얻을 수 있다.

어린 것을 밭에 심을 때는 이렇게 검정비닐을 피복하고 구멍을 뚫고 심으면
잡초방지를 하는데 효율적이다. 물론 가정에서는 화분에다 심어 키워도 된다.
이렇게 키워서 어느정도 수관이 두툼해지면 조경용으로 옮겨심으면 된다.
그리고 비료는 항상 나무가 완전히 활착한 다음에 줘야 한다.
도장나무(회양목)) 벌레잡기
회양목을 키우다 보면
거미줄 같은 것을 몸에 칭칭 감고서 그 두꺼운 도장나무 이파리를
잘도 갉아먹는 지독한 놈들이 있습니다.
이놈들은 보통의 벌레와는 달라서 보통독성 농약으로는 방제가 안됩니다.
그래서 고독성 농약을 사용하던가
일일이 손으로 잡아서 죽여야 합니다.


이 벌레는 주로 나무 수세가 약할 때, 옮겨심어 시달릴 때 많이 나타나는 편인데,
그대로 두면 주변 회양목은 모두 절단 납니다. 수형은 모두 망가지고, 회복하려면
한참 걸리지요. 그래서 꼭 박멸을 해야합니다.
손으로 잡아서 요리를 하시던가, 아래의 농약을 초반에 한 번만 쳐도 없어집니다.
그런데 요놈이 얼마나 지독한 놈인지 약을 먹어도 금방 죽지 않고
2~3일 천천히 죽습니다. 물론 그동안의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안좋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인간과 벌레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인 걸 어찌합니까 ?

저또한 회양목은 4-8월까지 2번정도는 뿌려주는데 스미치온,디포록스수화제도 잘듣는것 같습니다. 살포시 속잎과지표면까지 충분히 뿌려야 효과를얻을수있답니다.
왜냐면 살포시 유충이 실을 토하며 지표면으로 내려와 잠복한답니다.
나방유충에겐미안해도 회양목을 살리기위해선^^

출처 : 접목과삽목2
글쓴이 : 안무드리 원글보기
메모 :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