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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kim 2005. 10. 27. 21:11

이미 서리를 맞았지만 땅 속에 있었으니...

괜찮겠지?

 

그래도 서둘러 야콘을 캐 봤습니다.

뿌리들이 하도 길어 호미로는 곤란하구요...

또 너무 부드러워요...음~

그래 ~ 땅속에서 오이를 캔다하며 이해가 될까?

조금만 힘을 주어도 뚝~ 부러집니다.

긴것은 30센치가 넘어요...

275mm 등산화 보다 길다니까요!

 

하나 깍아 먹어 봤는데.....

사각사각 느낌은 배보다 부드럽고 사각거리고

맛은 담백하며 약간 단맛

(숙성을 시키면 엄청 달다고 하는데...?)

 

김치찌게에 넣고 끓여 보니...

씹히는 맛이 연근 같이 사각거리고(익었는데도..)

 

나중에 숙성 후에 맛을 봐야지...

한 2주가 걸린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