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방문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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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이야기

2018. 4. 16.

 멧돼지가 방문을 했다. 고구마를 심기 위해 만들어 놓은 이랑을 헤집었다. 다행이 작물들을 많이 심지 않았기 때문에 피해는 없었지만, 멧돼지의 방문만으로도 걱정이 커졌다. 몇 년 전에는 심은 고구마를 헌납했었다.

작년에는 울타리를 치고 고구마 주위에 들깨를 심어서 들깨 냄새 때문에 고구마 냄새를 맡지 못하여 무사했는데, 올 해도 그리 할 것이지만, 재배 면적이 넓어졌으니,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