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와 멧돼지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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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이야기

2019. 5. 24.

 기온이 올라가고 각종 작물을 각 농가마다 심고 있다. 농부들이 준비한 각종 거름을 먹고 잘 자란다. 이렇게 자란 작물은 고라니와 멧돼지도 눈독을 드린다. 고라니는 작물의 새싹을 뜯어 먹고, 멧돼지는 무시무시한 코로 땅을 파고 작물을 뿌리채 뽑아버린다. 농부의 맘은 생각하지도 않고 바로 눈 앞에 있는 맛난 음식을 먹어 버리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발생이 되면 농부는 일년 농사를 망치게 된다.

이런 자식 같은 작물을 지키기 위해 농부들은 밭 주위에 각종 재료로 방어벽을 치게 된다. 일부는 전기 철책을 치기도 한다. 나는 해태중고망으로 방어막을 쳤다.

주위의 농장에서 방어벽을 친 사진을 올리면서 고라니와 멧돼지가 방문하지 않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