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는 익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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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는 작물

2019. 10. 8.

3번의 태풍으로 들깨가 많이 누웠다. 세워도 잘 세워지지 않고,. 하여 일부는 강제로 지지대로 세우고, 나머지는 그냥 두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들깨는 익어가고 있다. 일부를 까 보았는데, 열매가 튼실하다. 보기에는 누워서 마음이 아프지만 들깨는 익어간다.

거름을 준 곳은 키는 엄청 큰데, 열매는 덜 열렸다. 농부 고수들께서 들깨는 거름을 많이 주면 안 된다고 하더니 과연 그렇다. 내년에는 거름을 주지 않고 재배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