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심고 지지대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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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는 작물

2020. 5. 3.

지지대 박기

올 해는 고추를 100주만 심었다. 식재 거리도 거의 1m로 했다. 거리를 이렇게 넓게 한 것은 공기가 고추 사이사이로 잘 통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땅 속도 공기가 잘 통할 것이다. 흙이 부드럽고 미생물들이 많이 살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니 공기가 잘 통 할 것이다. 공기가 잘 통해야 병도 적고 광합성도 잘 되는 것이다.

 

그러면 고추는 건강하게 자라고 고추 자체도 면역력이 좋아서 병이 오더라도 잘 이겨 낼 것이다.  

 

고추 모종은 볏짚을 헤집고 심었다. 땅이 퇴비와 화학비료를 넣지 않아서 그런지 해마다 더 부드러워진다.

 

지지대는 1주에 한 개씩 심었다. 기존에는 지지대를 박고 끈으로 연결하여 흔들리지 않게 했는데, 끈을 설치하는 것도 힘들고 나중에 뒷처리도 힘들도 번잡스러웠다. 하여 이번에는 1대 1로 지지대를 박고 고추나무가 자라 감에 따라 끈으로 잘 묶어서 쓰러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  

 

대풍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