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돌 호박 새잎

댓글 0

기르는 작물

2020. 5. 8.

기온이 올라가고 비도 적당히 와 주니 호박이 금세 새 잎을 내 보냈다. 작물이 자라는 만큼 잡초나 농장에 이름 모를 풀 도 엄청 자란다.

 

맷돌 호박은 내가 좋아하는 작물이다. 어릴 때는 호박국과 호박전의 맛이 일품이다. 다 익은 늙은 호박은 호박죽이나 떡을 해 먹을 수 있다.  호박잎은 쪄서 된장에 싸 먹으면 입맛이 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