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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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2020. 6. 18.

기온이 연일 올라가서 기존의 산악도로로 산책을 가지 않고 사방댐이 있는 곳으로 장군이와 산책을 갔다. 중간중간에 개울물이 흐르고 나무 그늘이 있어서 더위가 한창 일 때도 시원한 곳이다.

 

산책을 하고 내려오는데 장군이가 먼저 앞서 가더니 개울에 이렇게 앉아서 열을 시키고 있었다. 물에 들어가지 않는 개들도 많은데 장군이는 알아서 들어간다. 배를 깔고 한참이나 있다가 나왔다. 정말 더웠나 보다. 앞으로 더 더워질 테니, 산책코스를 개울이 있는 이쪽으로 잡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