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밭 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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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는 작물

2020. 7. 27.

풀들이 세력을 잡고 있는 가운데 고추가 열심히 분투를 하고 있다.

 

계속 비가 와서 고추를 도와줄 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비가 그쳐서 얼른 예초기를 준비하여 풀을 제거 하기 시작했다. 매년 예초기로 풀을 제거하다가 고추나무를 댕강댕강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한 그루도 다치지 않았다. 이유는 고추 간의 거리를 1미터 정도로 심어서 예초기가 활동할 수 있는 거리가 확보되었기 때문이다.

 

풀을 제거하면서 보니 노린재가 열심히 알을 까 놓았다. 성충은 손으로 잡아 죽이고 알은 알이 있는 고춧잎을 제거해서 알이 자라지 않도록 했다. 노린재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장마가 지나가면 식초를 한 번 뿌려 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