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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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는 작물

2020. 8. 7.

무척 크게 자란 토란이 우산으로 써도 될 듯싶다. 삼복중에 비가 많이 왔지만 그래도 잘 크고 있다. 어린이들은 우산으로 쓰라고 하면 좋아할 정도로 커진 것이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땅속에는 알이 굵어가고 있을 것이다. 벌써 입추이고 이번 달 말이 처서이니 이제 풀이 자랄 기간이 한 달 남짓 남았다. 쑥쑥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