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20년 07월

08

기르는 작물 감자 두둑에 들깨 심기

감자 수확이 생각보다 좋았다. 지인들과 나눔을 하고도 한참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조금은 늦은 감은 있지만 감자를 캐낸 자리에 들깨 200주를 심었다. 종묘상에서 구입을 한 것이다. 한 판에 6천 원씩 2판을 샀다. 감자 캐어낸 자리에 딱 맞는 수량이었다 돈이 들어가서 그런지 모종은 좋아 보인다. 마침 들깨를 심고 난 후에 비가 오고 해도 나고 해서 들깨가 잘 자란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노지 재배라 들깻잎의 향기가 진하고 맛도 박하맛 정도로 느껴진다. 들깻잎에 올라온 고기를 생각이 나면서 군침이 돈다. 곧 그럴 날이 다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