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20년 07월

30

농장 이야기 전주에 큰 비

삼례에는 만경강과 전주천, 소양천 3개가 만나는 곳이다. 전주에 큰 비가 와서 삼례 만경강이 큰 물이 흘러간다. 다행히 실종된 사람이 없었지만 이렇게 흙탕물이 흘러간다는 것은 많은 좋은 흙이 유실이 된다는 것이다. 흙이 되려면 수천 년의 풍화작용이 걸려야 된다고 하던데, 한 순간에 이렇게 많이 빠져나가니 아깝다. 농사를 지을 때 적당한 풀이 있으면 흙을 보호할 텐데 작물만 기르려고 작물이 아닌 다른 것들은 다 제거 하니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다. 내 농장은 이런 일이 없을 정도로 풀이 많아서 흙이 잘 보호된다. 이럴 때 풀을 키우기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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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이야기 전주에 큰 비

삼례에는 만경강과 전주천, 소양천 3개가 만나는 곳이다. 전주에 큰 비가 와서 삼례 만경강이 큰 물이 흘러간다. 다행히 실종된 사람이 없었지만 이렇게 흙탕물이 흘러간다는 것은 많은 좋은 흙이 유실이 된다는 것이다. 흙이 되려면 수천 년의 풍화작용이 걸려야 된다고 하던데, 한 순간에 이렇게 많이 빠져나가니 아깝다. 농사를 지을 때 적당한 풀이 있으면 흙을 보호할 텐데 작물만 기르려고 작물이 아닌 다른 것들은 다 제거 하니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다. 내 농장은 이런 일이 없을 정도로 풀이 많아서 흙이 잘 보호된다. 이럴 때 풀을 키우기를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