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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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는 작물 멧돼지 복숭아 탈취 사건

복숭아가 잘 익어갔고 다른 피해가 나지 않도록 봉지를 씌워 두었는데. 봉지가 보이지 않아서 복숭아나무에 가 보았는데, 봉지가 찢겨있고, 봉숭아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 멧돼지 발자국이 크게 나 있었고, 복숭아 가지가 부러져있었다. 이렇게 복숭아를 따 먹을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이러면 사과도 곧 위험해질 것 같다. 복숭아가 맛이 있었는지 하나도 남지기 않고 씨도 보이지 않았다. 완주군에서 작년보다 많은 멧돼지를 포획했다고 해서 긴장을 누추 었는데, 복숭아를 탈취당했다. 이왕에 먹은 것 잘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