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20년 09월

19

18 2020년 09월

18

17 2020년 09월

17

16 2020년 09월

16

기르는 작물 엄청 커진 밤송이

엄청 커진 밤송이. 그동안 가을에는 산에 올라서 야생 밤을 주워다 먹었다. 그러나 이제는 내 농장에서 나오는 밤을 주워 먹으면 될 것 같다. 지난번보다 엄청 커진 밤송이가 내 마음을 흡족하게 하였다. 추석쯤에는 밤이 벌어져서 쪄 먹거나 구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품종도 좋은 것으로 심었는데 이제 먹을 수 있는 것이다. 5년 전에 심은 밤나무다. 퇴비를 주지 않았으니 이렇게 늦은 것이다. 그래도 자연 재배한다고 버텨준 밤나무가 감사하다. 작년부터 퇴비를 넣었으니 자연재배는 아니지만. 맛있는 밤을 기대한다.

15 2020년 09월

15

농장 이야기 야생초 감사하기

장군이와 산책 중에 본 꽃 이야기. 장군이와 여산제까지 산책을 했다. 많이는 아니지만 코스모스가 피어 있었고, 우리나라 꽃 무궁화,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아마 잡초)가 군락을 이루어 피어 있었다. 비록 이름도 모르고 서슴없이 베어버리는 풀일 지라고 이렇게 피어 있으니 맘이 기쁘고 눈이 정화되었다. 세상 살아가면서 꽃 이름을 남기지 않아도, 이렇게 야생화처럼 살다가 가는 것도 괜찮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고 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우리는 너무나 이름을 남기는데 많은 힘을 쏟는 것 같다. 그러지 말자. 이름을 남기는데 쓰는 에너지를 조금 나와 이웃에게 쓰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 같다.

14 2020년 09월

14

13 2020년 09월

13

12 2020년 09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