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0년 08월

01

기르는 작물 멧돼지 복숭아 탈취 사건

복숭아가 잘 익어갔고 다른 피해가 나지 않도록 봉지를 씌워 두었는데. 봉지가 보이지 않아서 복숭아나무에 가 보았는데, 봉지가 찢겨있고, 봉숭아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 멧돼지 발자국이 크게 나 있었고, 복숭아 가지가 부러져있었다. 이렇게 복숭아를 따 먹을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이러면 사과도 곧 위험해질 것 같다. 복숭아가 맛이 있었는지 하나도 남지기 않고 씨도 보이지 않았다. 완주군에서 작년보다 많은 멧돼지를 포획했다고 해서 긴장을 누추 었는데, 복숭아를 탈취당했다. 이왕에 먹은 것 잘 먹어라.

25 2020년 06월

25

농장 이야기 고라니 멧돼지 방어 (크레졸)

볏짚을 깔아 주었더니 몇 가지 변화가 생겼다. 풀이 덜 자라거나 자라더라도 제거를 하면 쉽게 뽑혀서 제초가 쉬워지고, 지렁이가 많이 생겼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고라니와 멧돼지가 가끔 방문해서 볏짚 밑에 있는 지렁이를 잡아먹고 작물을 헤치는 것이었다. 그동안 멧돼지와 고라니의 방문을 못하게 하려고 크레졸 비누액을 놓아주거나 거울을 걸어 두거나, 소리를 나게 하였는데, 초기에 반짝 효과를 내었으나 효과는 미비하였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해태 중고 망이다. 인터넷으로 해태 중고 망을 구입하여서 쇠파이프를 박고 그물을 쳤다. 그물은 바닷물에도 견디도록 만들어져서 그런지 튼튼했다. 그물을 치고는 멧돼지와 고라니로 인해 작물을 망치지는 않았다. 하여 그동안 그물을 치지 않은 부분까지 ..

01 2019년 11월

01

09 2019년 06월

09

24 2019년 05월

24

24 2018년 09월

24

01 2018년 09월

01

25 2018년 06월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