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풍경사진

빙고 2010. 7. 4. 16:45

모처럼 혜화동 대학로를 다녀왔습니다.

20대후반과 30대초에 연극관람을 좋아하다보니 연극동호회에도 가입해서 대학로 골목을 많이도 돌아다녔었는데..

어찌하다보니 대학로를 찾아간지도 참 오랜세월이 지났네요!

 

예전 다닐때와 기존 구조는 같은데 그안의 음식점이나 극장 이름등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그래도, 예전과 같은 건물들이 보일때는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옛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냥 이골목 저골목 다니면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요즘은 음식점에 꼽혀있다보니 음식골목을 더 많이 찍은거 같네요 ㅎㅎ

 

 

 

 

 

 

 

 

 

 

 

 

 

 

 

 

 

 

 

 

 

 

 

 

 

 

 

 

 

 

 

 

 

 

 

 

 

 

 

 

 

 

 

 

 

 

 

 

 

 

  

역시.....
멋진 가게들과 멋진 거리.....

대학로는 딱 한번 가봤네요.,,,,,술한잔 하러요......^^
아..부산에서 대학로 와보셨나 보군요?
사이팔사님에 비하면 가까이에 있는 저도 자주 못가보고 있습니다^^
가끔 나가면 젊음을 느끼고 추억을 느끼고 올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부산에도 그런곳 많지요?
부산 자갈마당 포차에서 해산물에 한잔하던 기억이나,
자갈치시장에서 꼼장어와 고래고기에 한잔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토요일 오후면 차를 다니지 못하게 하여 토요일 오후면 습관처럼 가던곳이 대.학.로인데..
가본지가 너무 오래되어 빛바랜 사진첩속의 단어같네요 ^^

능소화와 담쟁이가 가득한 오래된 카페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우리나라에 저런곳이 있었나 싶어 몇자 남기고 갑니다..

잘..보았습니다..
저도 학창시절 밤늦게 차없는 도로에서 신문지 깔고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짬내셔서 옛추억을 기억삼아 한번 다녀와 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잘 봤어요 ㅎㅎ 저희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