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음식사진

빙고 2010. 9. 15. 08:00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예전에 제주도에 다녀왔을때 찍은 사진을 안올린게 있더군요..

맛있게 먹고 온곳인데 깜빡 했던거 같습니다.

제주도 맛집은 여행기에 같이 올리려고 하다보니 제주음식점 폴더가 없어서 음식 사진란에 올려봅니다^^

 

제주도에서 고기국수로 많이 알려진곳은 올래국수와 삼대국수인데 저는 아강발에 꼽혀서 덜 알려진 순화국수로 갔습니다.

 

아강발은 돼지의 발목부분으로 미니족발 같은건데 그맛이 참 별미입니다.

 

다른 유명한 집보다 덜 알려져있고 외진곳이지만 저는 이곳이 참 맛나더군요.

 

주 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934-18

전 화 : 064) 742-2075

 

 

먼저 아강발을 시켜봅니다.

 

디카를 잘 다루지 못하던때라서 노이즈가 좀 심하군요ㅎㅎ

 

 

야들야들하니 그맛이 족발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예전에는 수유하는 산모에게 푹고와서 먹였다고도 하더군요..

 

 

 

운전때문에 많이는 못마시고 제주 쌀막걸리 잠깐 맛만봅니다.

 

 

 

 

 

고기국수를 또 안먹고 오면 서운할거 같아서 시켜봤는데..

처음 먹어보는 국수였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알뜰하게 먹고 난 모습^^

 

 

 

 

 

 아직도 이가격인지는 모르겠네요..

 

다른곳보다는 알려지지 않았고 넓은곳도 아니지만 다시 제주도를 찾아서 아강발과 고기국수를 먹고 싶으면

순화국수를 찾을 듯 싶어요.. 다시 잘 찾아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지난번 제주여행때 다녀오신 곳인가봐요~
아강발..... 이름이 재미있네요~!!!

고기국수도 맛나보이고... T.T
잘보고 갑니다.

지나번 이전에 다녀온 겁니다^^
그래서, 어디 끼워놓을때가 없더라구요..
꼭, 소개하고 싶은집이었는데 깜빡해서말이죠^^;
군침이 도네요 먹고 싶어져요 잘보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드셔보세요~^^
아강발 ... 좋은것 알게 됐습니다. 언제 한번 먹으러 가 봐야죠....
그러게요..요즘 부쩍 뜨고 싶습니다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이제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수염깍고 제정신을 차립니다.
친구의 슬픔을 함께 아파해주신 빙고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노병님의 회동에 참석을 못하여서
서운도 하지만 다음에 함께 자리를 해보기를 기대합니다.

미니족발..월드컵16강 기원차원에서 미니족발 8개를 반으로 나누어
먹었던 게 기억이 납니다.

빙고님이 쭈욱 바쁘시길...(이거 덕담입니다.)
친구를 먼저 보내시고 아프셨을 마음을 제가 십분 헤아리진 못하였겠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거라 생각되네요..
부디, 그 아픔을 잘 이겨내시고 친구분께서는 아내분이 계신곳에서 함께 잘 보내고 계실거라 생각하세요!
분명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로보님! 화이팅 입니다~
그 부분을 아강발이라 하는가보군요...저도 맛있던데...전 그냥 똑같이 족발인줄 알았습니다...아강발..아강발...ㅎㅎ 재밌는 명칭이네요...
아~ 드셔보셨군요!
그때 그맛을 다시 보고 싶어지는 저녁이네요..
즐거운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