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음식사진

빙고 2011. 4. 22. 09:46

저도 '카페 베네' 라는곳에서 차를 한잔 마셔보았습니다^^

전에 청로사랑님의 글에서 카페 베네가 토종 상호라는 말을 듣고 놀란적이 있었는데..

스타벅스만큼이나 눈에 자주 뜨이더군요!

 

그런곳엘 촌스러운 저 빙고가 다녀왔다는거 아닙니까?

다른분들은 그게 무슨 큰일이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빙고는 커피를 잘 마시지 않고

커피값을 아까워 하는 촌스러운 머슴아이기에 제가 카페를 갔다는건 대단한 일입니다^^

 

그럼 빙고가 카페라는 곳에서 무얼 먹고왔는지 한번 보실까요?^^

 

 

 

실내는 넓직하고 원목의 따뜻한 느낌이 있어서 친구들과의 이야기나 홀로 한잔하면서 잠깐 책보고 오기도 좋겠더군요!

한잔 하니까 술 생각이 나는 빙고^^;

 

 

들어보니 이 각도의 장면이 드라마등에 잘나온다고 하더군요..

 

 

 

주문을 하고서 대기벨(?)을 받아들고서 기다립니다.

 

손님들이 꽤 되더군요..

 

 

제가 시킨 녹차라떼와 카라멜 라떼였던가? 뭐 그 비슷한 이름의 커피와

녹차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와퍼(?) 뭐 그런게 나왔습니다.

저는 녹차라떼만 주문했기에 나머진 몰라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녹차맛이 있어서 그런지 요녀석 꽤 먹을만 하더군요.

 

녹차맛도 좋아하지만 이게 색깔이 이뻐서 커피대신 저는 녹차라떼를 먹는거 같아요!

 

 

 

 

 

토종상품이라면서 한글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곧 미국 어딘가에 지점을 낸다고 들은거 같은데 거기서는 이렇게해도 한국에서 한글로 좀 만들면 어떨지?

 

 

새로운 직장과 새로운 삶으로 정신이 없는 빙고가 저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카페에서 차 한잔 하고온 일상이었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촌스러운 빙고님이 가셨다니 놀랍습니다.ㅋ
또 한 분은 누굴까요?
으음...
남자하고 갈일은 만무하고...
여자라면...아하~~~~
제가 이리 둔합니다.
앗 요즘 한창 뜨고 있다는 카페베네에 다녀오셨군요~~
여기 커피 완전 별룬데..
물론 제 입맛이지만~~~
그래도 녹차라떼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하나도 안촌스러우신거 같은데
자꾸 촌스럽다고 하시네요
너무 겸손하신거 아니예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빙고님과 비슷한 사람인데...그래도 간간히 여친과 함께 가요 -0-
근데 정말 토종브랜드 커피잔에 죄다 영어네용 ㅎㅎ

제 여친은 여기 커피랑 아플을 젤로 좋아하더군요 ㅎㅎㅎ
나 이거 먹구싶어영 어쩌죠 홍보해서 용돈벌어야하는데 먹을것만 보이네여 에이~ 모르겟당 먹으러가야징
돈아깝게 저런데서 커피를....
그냥 순대국밥 한그릇이 훨씬 낫죠~ ㅋㅋ~
전 저런데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별다방만 결혼전에 두번정도?? ㅋㅋ~
하하...저하고 같으신듯 해요...저두...그리 커피를 즐겨하지 않는답니다^^ 그곳에 갔다면 아마도 주문서에는 ...빙고님과 같은 녹차라떼였을겁니다^^...그리고보니..내부 분위기 괞찮은데요...^^ 이곳 양천구나 영등포에 있지 않나 눈...크게 뜨고 찾아봐야겠습니다..
요즘 왜 이런곳이 별안간 급 성장 하는걸까요?
그런데 여기는 어딘가요?
빙고님 빙고님~~
그거 아세요?? 의외로 빙고님과 녹차라떼..
어울리는거 아세요? 히히...
카페에서 커피마시며...좋은책 한권과...아들 문제집 점수매기기를 좋아라하는 저는.. 베네 사랑합니다~ ㅎㅎ
녹차라떼 맛있네요~~냠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