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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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의 빠른 전염력은 ‘진화압’ 때문?

코로나19의 빠른 전염력은 ‘진화압’ 때문? 환경의 변화가 극단적 진화 이끈 듯 코로나 바이러스(Corona Virus)는 아데노 바이러스(Adeno Virus) 및 리노 바이러스(Rhino Virus)와 함께 사람에게 호흡기 관련 질병을 일으키는 3대 바이러스 중 하나다. 전자현미경으로 봤을 때 바이러스 입자 표면이 돌기처럼 튀어나와 있는데, 이 모양이 마치 왕관처럼 생겼다고 해서 라틴어로 왕관을 뜻하는 ‘Corona’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일부 과학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빠른 전염력을 ‘진화압’의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 the-scientist.com 그런데 현재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에 몰아넣고 있는 전염병의 병원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다. 일종의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지금의 ..

31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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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혈장’ 치료 효과 밝힌다

코로나19 ‘혈장’ 치료 효과 밝힌다 영국 의료진, 고도면역 시스템 테스트 착수 최근 중국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진단 및 치료 지침’에 따르면 회복된 환자의 혈장을 사용해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실제로 의료진은 코로나19에서 회복한 우한 시 주민들에게 환자 치료를 위한 혈장 기증을 호소했으며 현재 중국적십자사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영국에서 이 혈장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29일 ‘가디언’ 지는 영국의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였다 회복한 사람들의 혈장을 주사해 치료 효과를 확인하려는 실험(experimental treatment)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실험에는 코로나19 환자를 비롯 그 가족들, 그리고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 ..

31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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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토픽] COVID-19 감수성/방어 유전자 있나?

[바이오토픽] COVID-19 감수성/방어 유전자 있나? © Clinical OMICs 새로운 팬데믹 코로나바이러스가 초래한 COVID-19은 이상하게도—그리고 처참하게도—사람을 가린다. 일부 감염자만 병에 걸리고 대부분의 중환자는 노인이나 합병증(예: 심장병) 환자이지만, 건강하고 심지어 비교적 젊은 환자들 중에서도 간혹 사망자가 나오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이런 미스터리를 해명하기 위해 환자들의 유전체 검사를 통해 DNA 변이를 찾아내려 하고 있다. 이는 고위험군 환자를 확인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프로젝트들 중에는 수천 명의 참가자들(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기존 연구도 있고, 이탈리아와 같은 핫스팟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DNA를 ..

31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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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건국대-KAIST 연구팀, 뇌질환 치료 단초 대사물질 발굴

건국대-KAIST 연구팀, 뇌질환 치료 단초 대사물질 발굴 신경활성 조절하는 이노시톨 대사물질 규명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건국대학교 생명과학특성학과 정지혜 교수(교신저자)와 박호용 박사(제1저자), 카이스트(KAIST) 김세윤 교수 연구팀이 신경활성을 억제해 근육을 이완시키는 보톡스의 원료인 보툴리눔 독소처럼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억제하는 생체물질을 밝혀냈다. 건국대와 카이스트 연구팀은 뇌에서 합성되는 화학물질인 이노시톨 파이로인산(5-IP7)의 신경활성 조절 기능을 규명했다. 이노시톨 파이로인산은 과일이나 곡물 등을 통해 섭취한 이노시톨이 체내에서 대사(인산화)되면서 생겨나는 생체물질로 세포성장이나 대사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건국대와 카이스트 연구팀은 동물모델을 통해 신경활성의 핵심인 신경전달..

31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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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인간 수명 한계 없앨까…미 연구진 114세 세포를 ‘아기 수준’으로 바꿔

인간 수명 한계 없앨까…미 연구진 114세 세포를 ‘아기 수준’으로 바꿔 미국의 과학자들이 114세 여성의 혈액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해 이른바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불리는 역분화줄기세포(iPS세포)로 바꿔 세포의 노화 수준을 사실상 신생아 상태로 되돌렸다. 이는 사람의 수명을 무한히 늘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26일(현지시간) 미 뉴스위크와 사이언스얼러트 보도에 따르면, 이들 연구자가 수행한 이 실험 연구는 노화와 관련한 새로운 연구 분야의 문을 열 수 있다. 이번 연구에 혈액을 기증한 114세 여성은 이른바 초백세인(Supercentenarian)으로 불리는 부류에 속한다. 초백세인은 110세 이상 사는 사람들을 말하는 데 이들은 생활 습관에 그리 상관없이 일반인들보다 오래 살 뿐만 아니라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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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환경파괴로 터전 잃은 바이러스… 인간을 돌고 돈다

환경파괴로 터전 잃은 바이러스… 인간을 돌고 돈다 [뉴스를 부탁해] 코로나 같은 전염병 왜 반복될까 인구 증가와 환경 파괴 등이 맞물리면서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신종 감염병에 고통받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 더구나 감염병이 대규모로 유행하는 주기도 빨라지고 있다. 2002년 사스부터 2009년 신종플루까지는 7년이 걸렸지만 2015년 메르스까지는 6년, 2020년 코로나19까지는 5년이 걸렸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3~4년 만에 또 다른 감염병이 확산할 수 있다는 예측까지 나온다. ●메르스 후 5년 만에… 유행주기 점점 빨라져 최근 대규모로 유행한 감염병들은 인수공통감염병이라는 특징이 있다. 인수공통감염병이란 사람에게 전염되는 동물의 감염병을 말한다. 병원체가 공격 목표를 동물에서 사람으로 바꾸고, ..

30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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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태양 흑점과 팬데믹- 코로나19는 왜 지금 발생하는가?

태양 흑점과 팬데믹- 코로나19는 왜 지금 발생하는가? 태양 흑점과 코로나19 이글의 목적은 현재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는 전염병의 원인에 대해 파악하여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있다. 여기에는 두가지 가설을 다루고 있으며 아직 확실히 검증되지는 않았으며 이 가설이 맞는다 하여도 현재 진행 중인 의료적, 사회적 방역은 상당히 유효하며 지속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설.1 주기적으로 변동하는 태양의 흑점 활동에 의해 지구에 입사되는 자외선량이 변화함에 따라 인류의 체내 비타민D 함량도 변화한다. 가설.2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의 확산이 그 지역 사람들의 체내 비타민D 함량과 연관성이 있다. 즉 사람들의 체내 비타민D가 적은 지역일수록 더 잘 확산된다. 가설에 관해 이야기하기 전에 팩트를 ..

30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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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토픽] '전원 마스크 착용'으로 COVID-19 대유행 늦출 수 있을까?

[바이오토픽] '전원 마스크 착용'으로 COVID-19 대유행 늦출 수 있을까? 지난달 COVID-19 감염자 수가 갑자기 증가하자,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사람들은 자기보호를 위해 앞 다퉈 수술용 마스크를 구입했다. 보건당국자들은 보건의료인력의 마스크가 동날 것을 우려하여, 덮어놓고 주민들을 제지했다. 미국의 공중위생국장 제롬 애덤스는 2월 29일 트위터를 통해(참고 1),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마스크 구입을 중단하라!"고 호소하기 시작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역시, "COVID-19 유증상자와 보건의료인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장(참고 2)을 비롯한 일부 건강전문가들은 그게 실수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시아의 보건당국자들은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