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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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걸으면 사망위험 줄어든다 8000보 걸으면 10년 내 사망률 절반으로 줄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국립노화연구소, 국립암연구소가 참여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최근 JAMA 저널에 발표됐다. 이 내용에 따르면 하루에 8000보를 걸으면, 수명이 길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연구원들은 하루에 4000보(약 3km)를 걷는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하루 8000보(6km)를 걷는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과 암을 포함한 어떤 이유로든 앞으로 10년 안에 사망할 가능성이 절반 정도라는 것을 발견했다. 많이 걸을수록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온 셈이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소(NIH) 산하 암연구소(NCI)와 국립노화연구소(NIA)는 질병관리본부(CDC)의 지원을 받아 연구한 내용을 미국 의학협회저널(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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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당뇨와 심혈관’ 모두 잡을 차세대 치료제는

‘당뇨와 심혈관’ 모두 잡을 차세대 치료제는 SGLT-2억제제, 당뇨 넘어 심부전 치료제로서 다시금 주목 본래 당뇨 치료제인 SGLT-2억제제의 심혈관 보호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밝혀진 가운데, 최근 차세대 심부전 치료제로서 입지 가능성에 다시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월 27일 JAMA에 게재된 사설에서 브루스 닐(Bruce Neal) 박사 연구팀은 ‘혈당까지 치료한 유망한 심부전 치료제’를 주제로 지난 해 발표된 SGLT-2억제제인 다파글리플로진(상품명 포시가)의 대규모 임상인 DAPA-HF에 대해 언급했다. DAPA-HF에서 다파글리플로진은 제2형 당뇨병이 있든 없든 간에 SGLT2-약물 최초로 심박출계수 감소(HFrEF) 환자의 심혈관 사망 또는 심부전 악화 위험을 줄였다. 당뇨병이 없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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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독성 적은 자가면역/염증성질환 치료제 개발…건선 등에 효과

독성 적은 자가면역/염증성질환 치료제 개발…건선 등에 효과 전신홍반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건선, 비알코올성지방간염 및 패혈증 등 효과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류마티스관절염,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염증성질환에 대한 펩타이드 치료제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아주대학교 분자과학기술학과 최상돈‧김욱 교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류마티스내과 서창희 교수, 소화기내과 김순선‧정재연 교수, 경희대학교 강동병원 신장내과 이상호 교수 공동연구팀이 자가면역질환/염증성질환 펩타이드 치료제를 개발하고 동물모델에서 치유효과를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자가면역질환은 신체 조직이나 세포에 대한 비정상적 면역반응이 나타나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신홍반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건선, 제1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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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앱으로 접촉 추적해 통제한다 수학 모델 이용…다른 조치들과 결합하면 종식 가능성 예측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퍼지면서 유럽에서는 모바일 앱을 통한 감염 통제를 모색하고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 의학 연구자들과 생명윤리학자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경로를 새롭게 평가하고, 디지털 접촉 추적 앱에 초점을 맞춘 새 연구 결과를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3월 31일 자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영국 보건사회부와 노르웨이 공중보건연구소 등 국제 협력기관들은, 기록된 시간 안에 코로나19와 관련한 순간 접촉을 추적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개발 타당성을 평가할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이 모바일 앱이 신속하게 개발되면 코로나19 전파 속도를 현저하게 늦춰 각국이 격리와 봉쇄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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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토픽] 애완동물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받아야 하나?

[바이오토픽] 애완동물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받아야 하나? 지난주 목요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고양이'가 최초로 보고되었다(참고 1). 벨기에 보건 당국자에 따르면(참고 2), 그 고양이는 설사·구토·호흡곤란 증상을 보였으며, 주인이 COVID-19에 걸린 지 약 1주 후에 발병했다고 한다. 같은 날, 홍콩의 농업·어업·자연보호청(香港渔农自然护理署)은 "처음에 약양성(weak positive) 판정을 받았던 17년생 포메라니안(Pomeranian)이, 소유자나 다른 인간에 의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었다"고 발표했다(참고 3). 그러나 이런 사례들—그리고 지난달 초 홍콩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제3의 반려견(참고 4)—에도 불구하고, COVID-19으로 진단받은 애완동물의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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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나무올림픽] 엘제아르 부피에의 숲

[나무올림픽] 엘제아르 부피에의 숲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책에 대해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원작소설이 아닌 동명의 애니메이션으로 (그림 1) 접해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뻔하다면 뻔한 이야기입니다. 작품은 두 번의 세계대전을 전후로 엘제아르 부피에라는 가상의 인물이 홀로 30여 년간 나무를 심어 한 황무지를 울창한 숲으로 바꾸는 과정을 담백하게 그려냅니다. "나는 노인에게 30년 뒤면 만 그루의 참나무가 굉장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은 하느님께서 목숨을 부지하게 해 주신다면 앞으로 30년 동안 많은 나무를 심을 테니 그 만 그루는 바다의 물 한 방울과 같을 거라고 담담하게 대답했다. 노인은 이미 너도밤나무 재배법을 공부하며, 집 근처에서 어린 너도밤나무 묘목을 가꾸고 있었다 (J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