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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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소변량 줄었어요. 병원 가세요" 네이처가 주목한 한국 연구자들이 만든 'AI 변기'

"소변량 줄었어요. 병원 가세요" 네이처가 주목한 한국 연구자들이 만든 'AI 변기' 매일 앉는 화장실 변기에 비데처럼 설치하기만 하면 요로감염부터 전립선 비대증, 염증성 장질환 등 여러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스마트변기’를 미국과 국내 한국인 연구자가 주도해 처음으로 개발했다. 현재는 비뇨기 및 소화기 질환을 중심으로 검진이 가능하지만, 향후 DNA 분석 기술을 접목해 암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등 바이러스 감염까지 추적하는 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박승민 수석연구원과 이준 연구원, 샌지브 갬비어 교수, 그리고 이종균 서울송도병원 이사장과 원대연, 김정하 과장팀은 소변과 대변 샘플을 변기에서 바로 센서로 측정한 뒤 AI로 분석..

07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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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맞춤치료'라는 암 정복의 한 획‥'액체생검' 기술기업 뜬다

'맞춤치료'라는 암 정복의 한 획‥'액체생검' 기술기업 뜬다 항암제 선택시 '동반진단'으로 자리잡아‥실시간 액체생검 기술 상용화 기대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암 치료에 있어 '맞춤치료'와 '조기 진단'은 이제 빼놓을 수 없는 흐름이다. 이런 과정 속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진단 방법은 '액체생검(liquid biopsy)'이다. 흔히 암의 유무 또는 암 종류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조직을 직접 떼어내는 '조직생검(tissue biopsy)'의 방식이 이뤄졌다. 그런데 조직검사는 환자에게 고통이 수반되는 점, 그리고 암 전이의 유무에 따라 조직 획득이 어려운 점 등으로 '검사방법'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은 편이었다. 또한 반복적으로 조직생검이 필요한 경우 환자가 유독 부담스러워했다. 반면 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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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충북대 연구팀, 동물 감염 모델을 이용한 인체 코로나19의 병인 기전/전파경로 검증

충북대 연구팀, 동물 감염 모델을 이용한 인체 코로나19의 병인 기전/전파경로 검증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충북대는 의과대학 의학과(미생물학교실) 최영기 교수연구팀이 의학과(병리학교실) 이옥준 교수, 의학과(감염내과) 정혜원 교수, 수의학과 모인필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미국의 남가주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정재웅 박사(Dr. Jae Jung)와 함께 동물감염 모델을 이용한 인체 코로나19바이러스의 병인 기전 및 전파경로를 검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패럿(Ferret, 실험동물용 족제비)에서 SARS-CoV-2(코로나 19, 중증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2)의 감염 및 빠른 전파능 연구(Infection and Rapid ..

07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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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토픽] 옵신의 재발견: 빛(光)뿐만 아니라 맛(味)도 감지

[바이오토픽] 옵신의 재발견: 빛(光)뿐만 아니라 맛(味)도 감지 많은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눈(目)의 광감지세포(light-sensitive cell) 속에 존재하는 옵신(opsin)이라는 단백질이 없으면 볼 수 없다. 그런데 새로운 연구에서, 초파리는 옵신의 일부—주둥이 끝에 자리 잡은 옵신—를 이용하여 음식물 속의 독성 분자를 맛보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걸음 더 나아가, 그들은 인체에 있는 옵신도 동일한 역할을 수행할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라고 볼티모어 카운티 소재 메릴랜드 대학교의 필리스 로빈슨(감각생물학)은 논평했다. 옵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로돕신(rhodopsin)의 골격을 형성하는데, 로돕신이란 막대세포(r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