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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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시냅스 단백질,'새로움'을 구별하는 뇌 인지능력 높여

시냅스 단백질,'새로움'을 구별하는 뇌 인지능력 높여 인간의 뇌는 새로운 물건이나 사람, 환경 및 상황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를 기억한다. 새로움에 대한 인식은 인간의 생존에 필수적이며, 새로움을 추구하는 뇌기능은 인간의 본성과도 연관이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구체적 기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 김은준 단장 연구팀은 ‘새로움’을 인식하는데 관여하는 시냅스 기전 및 신경회로를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신경전달의 기본 단위인 시냅스 형성과정의 이해는 물론 인간의 뇌에서 ‘새로움’ 인식에 관여하는 신경회로를 이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뇌는 수많은 신경세포(neuron)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신경세포는‘시냅스(synapse)’라는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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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알츠하이머 치료 단백질 네트워크 확인

알츠하이머 치료 단백질 네트워크 확인 알츠하이머 관련 최대 규모 단백질 분석 알츠하이머병 관련 단백질에 대한 최대 규모의 연구 결과, 새로운 치료 대상이 될 수 있는 단백질과 생물학적 과정이 확인됐다. 미국 에모리의대 과학자들이 이끄는 협동연구팀은 미국 전역의 여러 연구센터에서 수집된 다수의 뇌와 뇌척수액 표본에서 3000개 이상의 단백질 발현 패턴 분석 및 수치 측정을 통해 약물로 치료할 수 있는 단백질 네트워크 변화를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구 결과는 당 대사(glucose metabolism)를 조절하는 단백질 세트와 함께, 뇌를 지지하는 성상세포와 미세아교세포의 보호 역할에 관련된 단백질들이 알츠하이머 병리 및 인지 손상과 강력하게 연관돼 있음을 시사한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약 개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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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줄기세포, 혈관질환에 효과있을까

줄기세포, 혈관질환에 효과있을까 KIST "상반기 임상 시작"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자체 개발한 줄기세포치료제의 효능을 알아보는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KIST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혈관질환인 ‘중증하지허혈'(CLI·Critical Limb Ischemia)에 쓸 수 있는 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면서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에서 환자를 대상으로 상반기부터 24주간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증하지허혈은 허벅지와 종아리, 발 등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면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증상이 심할 경우 발끝이 괴사할 수도 있다. KIST에 따르면 이 질환은 수술로 치료하고 있으며 약물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KIST는 이번 임상을 통해 개발한 줄기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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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햄스터’ 실험에 주목

코로나19 ‘햄스터’ 실험에 주목 WHO, 화상회의 통해 동물실험 결과 공유 설치목 쥐과에 시리안 햄스터(Syrian hamsters)라는 동물이 있다.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애완동물로 사육되고 있는데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직면해 과학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신종 바이러스(SARS-CoV-2)의 정체를 밝히고, 더 나아가 코로나19를 퇴치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과학자들에게 있어 더없이 귀한 존재가 되고 있다는 것. 특히 질병의 원인을 찾기 위한 실험의 모델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동물실험 통해 감염경로 밝혀내 17일 ‘사이어스’ 지에 따르면 햄스터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15년 전이다. 당시 바이러스를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이 귀여운 동물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손쉽게 감염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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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러스 감염과 환경자극 반복되면 종양 악화 부른다

바이러스 감염과 환경자극 반복되면 종양 악화 부른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바이러스 감염 등 빈번한 세포 내 리보솜(RNA와 단백질로 이루어진 복합체) 스트레스가 종양 발생 증식 환경을 악화시켜 질환을 심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부산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연계성을 바탕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RNA바이러스의 지속적 노출이 종양을 가진 기저질환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 근거로 예측하고 향후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RNA: 핵산의 일종으로, 유전자 본체인 디옥시리보 핵산(DNA)이 가지고 있는 유전정보에 따라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할 때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고분자 화합물. RNA 바이러스: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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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생체이식 후 영구적으로 작동하는 초고해상도 뇌파 측정 센서 개발

생체이식 후 영구적으로 작동하는 초고해상도 뇌파 측정 센서 개발 성균관대학교는 전자전기공학부 원상민 교수 연구팀이 예상 수명이 70년을 넘는 영구삽입형 뇌파 측정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해당 센서를 뇌에 이식한 후 1,000개가 넘는 전극에서 고해상도 뇌파를 측정하는 데 성공하였다. 본 연구는 연세대학교 유기준 교수, 미국 듀크대학 Jonathan Viventi 교수, 노스웨스턴대학 John Rogers 교수와 국제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뇌에 직접 삽입하여 다양한 자극을 주거나 명확한 뇌파를 측정할 수 있는 생체삽입형 소자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소자의 전극 개수(100여 개)는 뇌파의 근원지인 뉴런의 개수(100억 개 이상)보다 현저히 적어 제한된 정보만을 얻을 수 있었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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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고려대 K-MASTER 사업단 암 환자 5천명 유전체 데이터 공유시스템 K-MASTER Portal 공개

고려대 K-MASTER 사업단 암 환자 5천명 유전체 데이터 공유시스템 K-MASTER Portal 공개 - K-MASTER portal을 통해 18종 암종, 4,524건의 데이터 공개 - 2021년까지 1만 명 암유전체 데이터 수집 목표 정밀의료 기반 암 진단ㆍ치료법 개발 사업단 (K-MASTER 사업단)은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정밀의료)로 2017년 6월~2021년 12월까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1만 명의 전이성 고형암 환자에 대한 암 유전체 프로파일링을 수행하여 데이터를 확보하고 임상연구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최근 K-MASTER 사업단은 5,000여명의 암 유전체 프로파일링을 완료하고 K-MASTER portal (http://www.kmportal.or.kr) 이라는 유전체 포탈 시스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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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토픽] COVID-19 항체검사가 정말로 모든 것을 바꿀까?

[바이오토픽] COVID-19 항체검사가 정말로 모든 것을 바꿀까? 항체검사가 '광범위한 봉쇄로부터 사회를 구원해줄 방법'으로 각광받는 가운데, 과학자들은 그 성급히 개발되고 있는 검사의 진정한 잠재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항체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됨으로써 면역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드러냄으로써 삶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는 잠재력 때문에,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의 보리스 존슨 수상은 그것을 가리켜 '게임 체인저'(상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는 사람이나 아이디어나 사건)라고 했다. 수십 개의 바이오텍 업체와 연구소들이 항체검사를 생산하느라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전 세계의 정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여 국민들을 일터로 돌려보낼 시기'를 결정할 수 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