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20년 05월

30

카테고리 없음 국내서 가장 작은 딱정벌레 발견…'신용카드 두께' 0.8㎜ 크기

국내서 가장 작은 딱정벌레 발견…'신용카드 두께' 0.8㎜ 크기 깃날개깨알벌레와 넓적깨알벌레 발견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작은 딱정벌레인 깃날개깨알벌레와 넓적깨알벌레 등 미기록종 2종을 발견했다고 29일 밝혔다. 깃날개깨알벌레와 넓적깨알벌레가 속한 깨알벌레과는 전 세계에 600여 종이 기록돼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동안 보고된 적이 없었다. 깨알벌레과는 딱정벌레 중 제일 작은 분류군으로, 대부분 크기가 1㎜ 이하다. 이번에 발견된 깃날개깨알벌레는 크기가 신용카드 두께와 비슷한 수준인 0.8㎜다. 국내에서 보고된 딱정벌레 중 제일 작다. 넓적깨알벌레는 1.1㎜로 두 번째로 작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가장 작은 딱정벌레류로 알려진 것은 반날개과 및 알..

29 2020년 05월

29

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로 응급실 폐쇄 막으려면…국내 첫 논문

코로나19로 응급실 폐쇄 막으려면…국내 첫 논문 칠곡경북대병원 연구팀 응급실 구조 변경 전후 성과 공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응급실 폐쇄를 다룬 국내 최초의 연구가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JKMS)에 게재됐다. 칠곡경북대병원 응급의학과 정한솔·이동언·김종근 연구팀은 지난 12일 발행한 학술지에 코로나19로 인한 응급실 폐쇄를 막기 위한 대응 체계 수정안을 공개했다. 대구에서는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26일까지(769시간) 대형 의료기관 6곳 응급실이 27번 폐쇄됐다. 각 병원이 대응 체계를 바꾼 뒤 응급실 폐쇄 횟수는 세 차례로 감소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 환자 특성에 따라 응급실 구조와 운영 방식을 개편해 응급실 폐쇄를 막았다"고 분석했다...

29 2020년 05월

29

카테고리 없음 빛으로 뇌세포 언어를 파악했다?

빛으로 뇌세포 언어를 파악했다? 세포 반응을 빛으로 영상화해 소통방식 분석 뇌 안을 들여다보면 1000억 개의 뉴런(신경세포)이 100조 개의 개별 접속으로 서로 얽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접속 부위에는 매 순간마다 무수한 화학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데 일정한 법칙에 따라 화학 반응이 조절되는 만큼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인체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중 약 20%를 소모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이런 신경 구조 속에서 매우 정교하게 교환되고 있는 세포 간의 언어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기존 인공신경망으로는 그 내용을 정확하고 상세하게 파악하기 힘든 상황에서 새로운 방식이 개발됐다. 칩 접목해 손상된 세포치료에 활용 25일 ‘사이언스 얼럿’에 따르면..

29 2020년 05월

29

카테고리 없음 양자컴퓨터가 바이오기술 혁명 앞당긴다?

양자컴퓨터가 바이오기술 혁명 앞당긴다? 스트롱코리아 포럼 2020 개최…양자컴퓨팅 기술 발전 현황 검토 양자컴퓨터(quantum computer)가 바이오기술 혁명을 앞당길 수 있을까. 퀀텀 컴퓨팅으로 불치병 치료제를 개발하거나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이 가능한 것일까. ‘앤트맨’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양자 원리를 이용해 작아지거나 커지는 것이 가능할까. ‘벽을 뛰어넘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27일 열린 ‘스트롱코리아 포럼 2020’에서는 ‘꿈의 컴퓨터’로 불리는 양자컴퓨팅 기술의 발전이 미래에 가져올 변화와 관련된 궁금증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 영상을 통해 “양자컴퓨터와 수학이 신약개발과 인공지능 등 ..

29 2020년 05월

29

카테고리 없음 성인 T세포 백혈병 신약 개발

성인 T세포 백혈병 신약 개발 메틸화 저해해 종양증식 억제…안전한 경구제로 기대 日 연구팀,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 실시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혈액암의 일종인 성인 T세포 백혈병(ATL)의 진행을 억제하는 항암제로서 이용이 기대되는 신약이 개발됐다. 일본 사가의대를 비롯한 연구팀은 질환이 악화됨에 따라 유전자에 녹이 스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는 점을 발견하고 동물실험을 통해 약물로 녹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부작용을 억제하는 안전한 경구제로 개발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에 임상시험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TL은 백혈구의 일종인 T세포가 HTLV-1 바이러스에 감염됨에 따라 발병하고 감염자의 2~5%에서 발생한다. 일본에서만 감염자가 80만~110만명으로 추정되고 이 가운데..

29 2020년 05월

29

카테고리 없음 "내가 코로나19 걸리면 사망할까"…감염 척도 예측 모델 첫 개발

"내가 코로나19 걸리면 사망할까"…감염 척도 예측 모델 첫 개발 대규모 환자 데이터 활용 세계 첫 모델 680만명 인플루엔자·4만3000명 코로나19 데이터 일반 병실·중환자실 입원, 사망 여부 분석 예측 韓 연구진 포함…선봉에 박래웅 아주대학교 교수 "나 코로나19 걸리면 얼마나 아프게 될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면서 혹시라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특히 한 번 감염되면 아픈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지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짙다. 이런 가운데 개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어느 수준으로 앓게 될 지를 예측하는 모델이 개발돼 관심이 쏠린다. 28일 의료 업계에 따르면 19개국 19억명 이상 환자 데이터를 공유하는 비영리 국제 의료 컨소시엄 ‘오딧세이(OHDSI)’..

29 2020년 05월

29

카테고리 없음 아시아가 유럽보다 코로나19에 강한 이유는…습관·변이 등 복합

아시아가 유럽보다 코로나19에 강한 이유는…습관·변이 등 복합 100만명당 사망자 유럽·미국 수백명대…아시아 10명 안돼 아시아 빠른 대응·기후·비만 등 요인 분석중…"아직 결론은 없어"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대유행 이후 나타난 특징 중 하나는 아시아국가의 사망률이 유럽과 미국에 비해 훨씬 낮다는 점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과학자들이 위생과 방역, 기후, 바이러스 변이, 면역력, 비만율 등 다양한 관점에서 원인을 규명하고 있지만 아직 결론을 내진 못한 상황이라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인구 100만명당 코로나19 사망자는 아시아의 경우 중국이 3명, 일본이 7명, 파키스탄이 6명,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5명, 인도가 ..

29 2020년 05월

29

카테고리 없음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페트병 분해 해법 찾았다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페트병 분해 해법 찾았다 국내연구진이 유전자 형질전환을 통해 플라스틱 분해효소를 발현하여, 페트병을 분해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을 개발하였다. 향후 수생 생태계의 플라스틱 연쇄 오염 및 생물 농축 차단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세포공장연구센터 이용재, 김희식 박사팀(교신저자: 이용재/김희식 박사, 제1저자: 김지원/박수빈 석박사통합과정생)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생명연이 추진하는 아이디어 기반 융합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미생물 분야의 국제학술지 마이크로바이얼 셀 팩토리즈(Microbial Cell Factories, IF 4.669) 4월 28일자(한국시각 4월29일)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논문명 : Functi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