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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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WHO "코로나19 여파로 고혈압 같은 비전염성 질환 치료 감소"

WHO "코로나19 여파로 고혈압 같은 비전염성 질환 치료 감소"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비전염성 질환을 앓는 환자들에 대한 치료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WHO가 지난달 155개국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국가에서 고혈압 환자에 대한 관리를 평상시처럼 유지할 수 없었다고 답했다. 또 조사 대상 국가의 49%는 당뇨병 환자에 대해, 42%는 암 환자, 31%는 급성 심혈관 질환을 앓는 환자에 대해 치료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경향은 특히 저소득 국가에서 많이 발생했다. 이는 주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배치되면서 진료 예약이 취소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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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당뇨망막병증 치료제 개발 새 가능성 제시

당뇨망막병증 치료제 개발 새 가능성 제시 성빈센트병원, 릭시세나타이드 당뇨망막병증 초기 망막.시신경손상 억제 당뇨병 치료제로 알려진 릭시세나타이드가 초기 당뇨망막병증에서 병의 진행을 막아주는 새로운 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과 최진아‧정연웅 교수와 내분비내과 고승현(사진 왼쪽부터) 교수 연구팀이 제2형 당뇨병이 있는 쥐에게 릭시세나타이드를 투여한 결과 당뇨망막병증 초기에 발생하는 망막과 시신경의 손상이 효과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진아‧정연웅‧고승현 연구팀은 당뇨망막병증의 망막과 시신경에 대한 릭시세나타이드의 항염증 및 시신경 보호 효과를 확인하고자, 쥐 모델을 4개의 군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다. 쥐 모델은 제2형 당뇨병이 있는 상태에서 릭시세나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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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5분 이내에 뇌종양 진단 가능"

"5분 이내에 뇌종양 진단 가능" 서울의대·경희의대 연구팀, 뇌종양 진단용 분자 탐침자 개발 성공 5분 이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뇌종양과 정상 뇌 조직을 구별할 수 있는 분자 탐침자가 개발됐다. 서울의대(강재승·박철기·김예진)·경희의대(김도경) 연구팀은 종양 부위의 특이적 정밀진단 및 영상화가 가능한 분자 탐침자(Molecular Probe)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은 종양 부위에 비정상적으로 시스테인(Cysteine)이 높게 발현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시스테인에 높은 감도로 반응해 광학적 특성 변화를 보여 뇌종양 세포뿐 아니라 질병 부위를 구별할 수 있는 탐침자를 개발했다. 이 연구 결과는 ‘케미컬 사이언스’(Chemical Science: IF 9.5) 최신호에 게재됐다. 악성 뇌종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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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美 연구팀, 희귀 자폐증의 유전적 메커니즘 규명

美 연구팀, 희귀 자폐증의 유전적 메커니즘 규명 희귀한 유형의 자폐증(autism)이 발병하는 유전적 메커니즘이 규명됐다. 1일 미국의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Medical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연구팀과 그린우드 유전자 센터(Greenwood Genetic Center) 연구팀이 ‘생물학적 정신의학(Biological Psychiatry)’ 저널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쥐를 모델으로 한 동물실험을 실시한 결과 희귀한 유형의 자폐증인 ‘MEF2C 유전자 반가불충분성(haploinsufficiency) 증후군’을 일으키는 유전적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건강한 사람들의 경우 한 쌍의 MEF2C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MEF2C 유전자에 반가불충분성(haploinsuffici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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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KAIST 출신 하버드대 교수, 줄기세포로 파킨슨병 치료

KAIST 출신 하버드대 교수, 줄기세포로 파킨슨병 치료 김광수 하버드 의대 교수, 역분화 줄기세포 기술로 뇌 이식 임상 성공 "FDA 승인 절차 진행 중, 더 많은 환자 대상 임상 계획" 한인 과학자인 김광수 미 하버드 의대 교수 연구팀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줄기세포로 임상 치료에 성공해 화제다. 김 교수는 서울대 졸업 후 KAIST 생명과학과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박사후 연구원은 미국 MIT에서 했으며 코넬 대와 테네시 대를 거쳐 1998년부터 하버드 의대 맥린병원 분자신경생물학 실험실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KAIST(총장 신성철)는 김광수 교수가 파킨슨병 환자의 피부세포를 변형해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생성케 한 후 이를 파킨슨병 환자의 뇌에 주입, 면역체계 거부반응 없이 수영과 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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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토픽] COVID-19 백신의 다크호스: 난트케이웨스트/이뮤니티바이오의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

[바이오토픽] COVID-19 백신의 다크호스: 난트케이웨스트/이뮤니티바이오의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 COVID-19 백신 개발 경쟁에 한 명의 다크호스가 등장했다. 억만장자 과학자 겸 사업가 패트릭 순시옹은 5월 27일 배포된 투자자콜(investor call) 및 보도자료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두 개의 업체 중 하나가 개발하고 있는 실험백신이 초고속작전(Operation Warp Speed)이 평가하는 14개 선발후보자 목록(short list)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초고속작전」이란 트럼프 행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2021년 1월까지, 3억 회 분량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말한다. 미국보건복지부(HHS)는 지금까지 다른 다섯 가지 후보백신(모더나, 존슨&존슨, 아스트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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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국립암센터 "멜라토닌, 만성 통증에 대한 진통효과 가능성 확인"

국립암센터 "멜라토닌, 만성 통증에 대한 진통효과 가능성 확인" 불면증이나 생체리듬 장애에 사용되는 ‘멜라토닌’이 만성 통증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일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의생명과학과 명승권 교수(가정의학과 전문의, 암예방검진센터장)는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오시내 진료조교수와 함께 2005년부터 2019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멜라토닌의 진통효능에 대한 30편의 임상시험의 결과를 종합한 메타분석 결과,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5월 21일자로 SCI-E 국제학술지인 저널오브클리니컬메디슨(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발표됐다. 연구에 따르면 펍메드(PubMed), 엠베이스(EBMBASE) 및 코크란 라이브러리(Coc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