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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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감염되지 않은 일부 환자도 면역력 가져"

"코로나19 감염되지 않은 일부 환자도 면역력 가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은 사람 일부는 코로나19에 반응하는 면역세포를 가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와 달리 가벼운 감기를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만들어진 면역세포가 코로나19에도 반응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로리 드브리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의대 바이러스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로 중증을 겪는 환자들이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인 T세포를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를 겪지 않은 건강한 사람 중 일부도 면역세포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달 26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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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늦게 자고 깨는 ‘올빼미형’ 청소년, 우울증 위험 높아

늦게 자고 깨는 ‘올빼미형’ 청소년, 우울증 위험 높아 보라매병원 구대림 교수, 고교생 8,565명 연구 결과 청소년들이 늦게 자고 늦게 깨는 ‘올빼미형’ 수면 습관을 가지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리 청소년들은 학업이나 늦은 시간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인해 평균 수면시간이 다른 나라 청소년보다 훨씬 짧다.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 신경과 구대림 교수팀이 국내 고교생 8,565명을 대상으로 주 수면 시간대 분석에 이용되는 ‘아침형-저녁형 설문 조사(MEQ)’ 및 ‘벡 우울척도(BDIㆍBeck Depression Inventory)’ 검사 결과를 종합해 청소년기 취침패턴과 우울증 사이의 연관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에서다. 연구 결과는 해외 수면 연구 학술지(‘Jo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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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간 모세혈관 코팅 유전자치료 효율 향상

간 모세혈관 코팅 유전자치료 효율 향상 코팅제 실용화 땐 정맥주사나 점적으로 가능 日 연구팀 보고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암 등 유전자치료의 효율을 높이는 코팅제가 개발됐다. 일본 가와사키시 산업진흥재단과 도쿄대,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 연구팀은 치료용 유전자를 넣은 바이러스나 인공미립자가 간에서 제거되고 환부에 잘 도달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한 재료로 간의 모세혈관 내측을 일시적으로 코팅하는 쥐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유전자치료의 대상에 따라서는 눈에 주사하거나 뇌척수액에 주입할 필요가 있는데, 이 코팅제가 실용화되면 정맥주사나 점적으로 가능할 가능성이 있다. 이 코팅제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리신이 연결된 올리고리신에 사슬모양의 고분자화합물 '폴리에틸렌글리콜'을 2개 결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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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신종 코로나 감염에 이용되는 숙주 세포 효소 찾았다"

"신종 코로나 감염에 이용되는 숙주 세포 효소 찾았다" 일부 효소는 이미 '표적 약물' 개발…코로나19 염증 효과 기대 감염 세포 표면에 형성된 '실 모양' 돌기도 발견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바이러스는 스스로 복제하지도 다른 숙주로 감염하지도 못한다. 바이러스는, DNA 복제 등에 관여하는 숙주 세포 기제를 조작해 자신의 유전자를 가진 바이러스 입자(viral particle)를 만들어 퍼뜨린다. 이런 과정은 결과적으로 숙주 세포의 효소 등 주요 단백질 작용을 방해한다. 여러 가지 심각한 감염증을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도 활발한 복제와 감염을 위해서는 숙주 세포를 이용해야 한다. 그런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구체적으로 인간 숙주 세포의 어떤 효소를 건드려 단백질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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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토픽] 인간 팬데믹 초래할 수 있는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중국에서 점차 증가

[바이오토픽] 인간 팬데믹 초래할 수 있는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중국에서 점차 증가 인간 팬데믹을 초래할 잠재력을 지닌 「돼지 인플루엔자(swine flu) 바이러스」 계통이 중국에서 점점 더 많이 발견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 이은 제2의 팬데믹'은 생각조차 하기 싫은 시나리오다. 그러므로 "중국의 돼지들이, 인간에게 점프할 잠재력을 갖고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점점 더 빈번히 감염되고 있다"는 내용의 새로운 보고서는 전 세계 감염병 연구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최근 성(聖)유다 어린이병원(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에서 퇴직한 인플루엔자 연구자 로버트 웹스터에 따르면,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사람들 사이에서 쉽게 전염될 수 있도록 변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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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원광대 이진석 교수팀, 코로나 환자 CT 활용 진단기술 개발

원광대 이진석 교수팀, 코로나 환자 CT 활용 진단기술 개발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원광대학교는 이진석(의공학교실) 교수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CT 영상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술의 정확도는 99%다. 이진석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이 연구는 강우성(외상외과) 교수, 고훈·정희원 연구원이 공동 1저자로 참여했다. 또 원광대학병원과 전남대학병원,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등 국내 최초 다기관 연구를 통해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결과는 국제의학 저널 Journal of Medical Internet and Research 6월호에 게재됐다. 책임 저자인 이진석 교수는 “코로나19 환자의 경우 실제 폐병변에 비해 증상이 경미한 경..

01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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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의 오해와 진실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의 오해와 진실 [파이낸셜뉴스] KMI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안산 유치원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집단 발생과 관련해 바른 이해와 대응법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신상엽 KMI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회 위원장(감염내과 전문의·전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과 함께 햄버거병에 대해 알아보자. ―대장균은 인체에 해로운 균인가? ▲대장균은 사람이나 동물의 장, 특히 대장에 주로 존재하는 균이다. 일반 대장균은 장내에서 섬유소를 분해해주고 비타민 합성을 돕고 다른 유해 세균이 대장으로 침입하는 것을 막아 이로운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일반 대장균도 장 이외의 부위에 들어가면 요로감염 등의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일부지만 설사 및 급성 장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대장균도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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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SARS-CoV-2의 연령 선호 및 남녀 감염 차이에 대하여

SARS-CoV-2의 연령 선호 및 남녀 감염 차이에 대하여 SARS-CoV-2에 대한 연구자들의 연구가 점점 더 깊이 진행되면서 SARS-CoV-2에 대한 우리의 인식도 점점 깊어지고 있다. 빅 데이터 조사에 따르면, SARS-CoV-2의 감염 정도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다르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연령 선호와 남녀 차이가 생기는 근본 원인을 간단히 분석하고자 한다. 1. SARS-CoV-2의 연령 선호 분석 현재 조사한 데이터에 따르면 SARS-CoV-2에 감염된 사람들은 주로 30~60대 중장년층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연령대는 중국이든 해외든 SARS-CoV-2에 가장 취약한 계층이다. 중국 질병 예방 통제 센터는 4월 7일에 JAMA에서 데이터 보고서를 발표하였으며 COVID-19 발병의 역학적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