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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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빛으로 켜고 배아교정 영향도 찾았다' 진화하는 유전자가위

'빛으로 켜고 배아교정 영향도 찾았다' 진화하는 유전자가위 유전자 가위는 유전자(DNA)에서 돌연변이 염기를 찾아내 잘라내고 정상 DNA를 붙여 교정하는 기술이다. 돌연변이가 생겨 시력을 잃거나 퇴행성뇌질환, 혈액 질환 등 유전질환을 앓는 환자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는다. 여러 유전자 가위 가운데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9)’는 최근 생명공학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로 꼽힌다. 이 기술은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복사본인 RNA를 길라잡이 삼아서 Cas9이라는 효소(단백질)가 특정 DNA 염기서열과 결합하도록 만든 뒤 원하는 돌연변이 염기를 잘라내는 원리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정상 염기를 잘라내는 ‘오프타깃(Off Target)’ 문제를 해결하고 정확도와 신속성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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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진화는 생물들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일까…생존에 유리한 개체만 살아남는 자연에 의한 선택

진화는 생물들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일까…생존에 유리한 개체만 살아남는 자연에 의한 선택 과학 이야기 과학과 놀자 (13) 찰스 다윈과 종의 기원 생물에 관해 생각하다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도대체 왜 전염성이 클까 또는 왜 새는 날개를 가졌을까와 같은 의문점이 들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의문점은 약 160년 전 영국의 생물학자이자 자연학자인 찰스 다윈이 발견한 자연선택의 원리로 답할 수 있다. 자연선택의 원리는 적응 진화를 설명한다. 적응 진화는 생물 집단(같은 종에 속하는 개체들의 모임)이 시간에 따라 환경에 적응해 가는 과정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생물 집단이 시간에 따라 환경에 좀 더 적합한 개체들로 채워지는 것이다. 생물을 둘러싼 환경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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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iPS세포로 근디스트로피 치료 길 열리나

'iPS세포로 근디스트로피 치료 길 열리나 '뒤시엔느형 재현 쥐 실험서 근력개선 확인 日 연구팀, 향후 치료법 개발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인공다능성줄기세포(iPS세포)로 근디스트로피를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성과가 나왔다. 일본 교토대 iPS세포연구소 연구팀은 사람의 세포로 만든 iPS세포로 손상된 근섬유를 회복시키는 골격근줄기세포를 제작하고 근력이 서서히 쇠퇴하는 난치병인 뒤시엔느형 근디스트로피(DMD)를 재현한 쥐에 이식한 결과 근력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치료법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성과로서 미국 과학저널 '스템셀 리포츠' 인터넷판에 연구논문이 공개됐다. DMD는 근세포를 지탱하는 '디스트로핀'이라는 단백질이 만들어지지 않고 전신의 근력이 저하하는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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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인체 구조 세포도 면역 기능 조절한다

인체 구조 세포도 면역 기능 조절한다 ‘구조 면역’ 이해와 면역 질환 신약 개발에 도움 우리 몸의 대식세포나 T세포, B세포 외에 구조를 형성하는 상피세포와 내피세포, 섬유모세포도 면역 기능에 관여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오스트리아 과학원 분자의학 연구센터(CeMM) 연구진은 구조 세포의 후성유전적 및 전사적 조절에 대한 체계적 전장 유전체 분석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1일 자에 보고했다. 인체 면역 시스템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기타 병원체의 지속적인 공격으로부터 신체를 방어한다. 이 같은 방호의 대부분은 골수에서 유래해 병원체 퇴치에 특화된, 일종의 ‘경비대’ 역할을 하는 조혈 면역세포(hematopoietic immune cells)에 의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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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췌장암 발병 관여 유전자변이 발견

췌장암 발병 관여 유전자변이 발견 16번 염색체 'GP2' 유전자 변이가 췌장암 위험 상승 日 연구팀 보고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췌장암 발병에 관여하는 유전자변이가 발견됐다. 일본 아이치현암센터와 아이치의대, 나고야대 등 연구팀은 이 변이가 서양인에는 거의 없고 동양인에 있으며 일본인의 약 10%가 지니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췌장암환자 약 4000명과 암이 아닌 약 4만1500명을 대상으로 전체게놈을 총망라해 해석했다. 그 결과, 16번 염색체에 있는 'GP2'라는 유전자의 변이가 췌장암의 위험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확인했다. GP2는 주로 췌장에 존재하는 단백질로, 변이에 따라 아미노산 배열에 차이가 생기고 단백질의 작용이 변화해 위험이 상승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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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방사선 피폭으로부터 전신을 보호하는 나노입자 합성

방사선 피폭으로부터 전신을 보호하는 나노입자 합성 고선량 방사선으로부터 전신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제가 개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 현택환 단장(서울대 석좌교수)과 박경표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방사선 조사 시 유발되는 과량의 활성산소를 극소량의 투여량으로도 제거할 수 있는 나노입자를 개발했다. 항암 치료‧진단 등 의료분야의 방사선 이용이 증가하면서, 세계적으로 피폭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약제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방사선을 쬐면 인체 내 물 분자가 수 밀리 초(ms‧1000분의 1초) 내에 분해되며 과량의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활성산소는 세포에 손상을 입히고, 심각하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 방사선 분해로 생기는 과량의 활성산소를 빠르게 제거하여, 체내 줄기세포 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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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WHO “코로나 돌연변이 확산”… 치료제 개발 난항

WHO “코로나 돌연변이 확산”… 치료제 개발 난항 “30%가 변종… 더 치명적이진 않아”… 치료제 후보물질 시험 잇단 중단 바이러스가 돌연변이 징후를 보이는 데다 치료제로 평가받던 의약품들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치료제 개발이 난항을 겪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수먀 스와미나탄 세계보건기구(WHO) 수석연구원은 3일(현지 시간) 코로나바이러스 샘플 6만 개를 수집해 유전자 염기 서열을 분석한 결과 약 30%가 돌연변이 징후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다만 변종 바이러스가 초기 코로나19와 비교해 더 치명적이지는 않다고 WHO는 설명했다. 앞서 2일 권위 있는 생물학 학술지 ‘셀(Cell)’에 발표된 다국적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세계 곳곳에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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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지적장애·뇌전증 일으키는 CYFIP2 유전자 뇌기능 규명

지적장애·뇌전증 일으키는 CYFIP2 유전자 뇌기능 규명 한국뇌연구원(KBRI)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뇌신경과학교실 한기훈 교수,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최세영 교수, 한국뇌연구원 이계주 연구그룹장이 마우스 모델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지적장애와 뇌전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CYFIP2 유전자의 뇌기능을 구체적으로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 지능 발달의 장애로 학습과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지적장애와 의식 소실, 발작 등이 동반되는 뇌전증(간질)은 뇌기능 이상으로 초래되는 대표적 질환이다. 현재까지 지적장애 및 뇌전증 발병과 관련된 다수의 유전자 변이가 보고되었으나, 이들이 뇌기능 이상을 초래하는 구체적 기전이 규명된 경우는 많지 않다. 한기훈 교수를 비롯한 연구팀은 환자 유전체 분석에서 CYF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