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20년 07월

07

카테고리 없음 "면역세포가 암세포 잘 찾도록"…새 면역항암치료 전략 개발

"면역세포가 암세포 잘 찾도록"…새 면역항암치료 전략 개발 암세포에 면역 작용 활성 '깃발' 꽂는 기초 기술 개발 면역 함암 치료 한계 돌파 가능성 열려…대량 생산·임상은 숙제 체내 면역세포가 암세포 제거를 유도하는 '면역항암제'는 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암세포는 면역세포로부터 자신을 숨길 수 있기 때문에 일부 암 환자에게만 효능을 보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연구진이 몇 가지의 국한된 종양이 아닌 다양한 종양에서 활약할 수 있는 항암면역치료의 새로운 기초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테라그노시스연구단 김인산, 양유수 박사 연구팀이 다양한 종류의 암에서 체내 면역세포를 효과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나노입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엑소..

07 2020년 07월

07

카테고리 없음 불육증 관여 추정 새 자가항체 발견

불육증 관여 추정 새 자가항체 발견 '네오 셀프항체' 가 불육증 여성서 높은 빈도로 검출 日 연구팀 보고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임신해도 유산이나 사산을 반복하는 불육증에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자가항체가 발견됐다. 일본 고베대와 오사카대 연구팀은 지난 2015년에 발견한 '네오 셀프항체'가 불육증 여성에서 높은 빈도로 검출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혈전증이나 유산, 임신고혈압증후군을 일으키는 항인지질항체 증후군의 원인인 새로운 자가항체 '네오 셀프항체'를 2015년에 발견했다. 유산을 반복하는 불육증의 증상이 항인지질항체 증후군과 공통적인 점에서 불육증과 네오 셀프항체의 관련성을 밝히기 위한 임상연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불육증 외래환자 227명을 대상으로 네오 셀프..

07 2020년 07월

07

카테고리 없음 늙어가는 심장…노화에 따른 남녀 차이점(연구)

늙어가는 심장…노화에 따른 남녀 차이점(연구) 남성과 여성은 신체 특성이 다른 만큼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에 나타나는 변화도 다른 면이 있다. 이와 관련해 노화에 따라 남성과 여성의 심장이 다르게 늙어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영상의학과 연구팀이 성인 3000명의 심장 노화를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촬영 분석한 결과, 심장 노화에도 성별에 따라 주요 차이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심장질환이 없는 54~94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미국 전역에 있는 6개 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게 했다. 검사는 연구 시작시점에서 한번, 그 뒤로 10년 후 한 번 더 행해졌다. 연구팀은 MRI를 통해 대상자들의 심장 구조, 크기, 심장근육 상태 등에 관한 정보를 3D 입체 영상으로 분석했다..

07 2020년 07월

07

카테고리 없음 [사이언스샷] 코로나 항체치료제, 수천명 대상 마지막 3상시험 돌입

[사이언스샷] 코로나 항체치료제, 수천명 대상 마지막 3상시험 돌입 미 리제네론사 항체의 코로나 예방효과 확인 예정 미국 바이오기업이 코로나 항체 치료제에 대한 마지막 임상 3상 시험에 들어갔다. 뉴욕의 바이오기업인 리제네론 파마수티컬은 6일(현지 시각) “항체 칵테일 요법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임상 3상 시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항체치료제의 코로나 예방 효과 검증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몸에서 Y 모양의 면역물질인 항체가 분비된다. 항체는 바이러스에 결합해 인체 감염을 막고 다른 면역세포를 불러 공격하도록 한다. 즉 항체는 코로나 치료와 함께 단기간 예방 효과를 동시에 갖고 있다. 이번 임상 3상 시험은 항체의 코로나 예방 효과를 알아볼 예정이다. 리제네..

07 2020년 07월

07

카테고리 없음 몸속 헬스케어 기기에 빛으로 전기 공급하는 '에너지 패치' 나왔다

몸속 헬스케어 기기에 빛으로 전기 공급하는 '에너지 패치' 나왔다 피부에 부착하면 인체에 삽입하는 헬스케어 기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패치가 개발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이종호 기계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피부에 직접 부착해 인체 내 전력을 전송하는 유연한 마이크로 LED 패치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로 인체에 삽입하는 헬스케어 기기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체에 삽입하는 헬스케어 기기의 대표적인 사례는 심박 조율기다. 심장의 부정맥을 치료하는 데 쓰이는 심박 조율기는 주기적인 전기 자극이 필요하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해야 한다는 의미다. 심박 조율기와 같은 삽입형 헬스케어 기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주변 빛을 흡..

07 2020년 07월

07

카테고리 없음 "소득 낮을수록 코로나19 치명률 높다"...국내 첫 연구결과

"소득 낮을수록 코로나19 치명률 높다"...국내 첫 연구결과 소득이 낮을수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치명률이 높다는 국내 첫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9148명, 사망자 13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다. 이탈리아와 미국, 영국 등에서는 낮은 소득과 높은 치명률 간의 상관관계를 밝힌 연구가 다수 존재하지만 국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분석 결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욱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서비스지원 센터장과 변경향 한양대 의대 교수, 김재영 연세대 의대 인공지능(AI)빅데이터 의학센터 연구원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대한의학회지(JKMS)’ 6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 치명률은 모든 국가의 공중보건학적..

07 2020년 07월

07

카테고리 없음 "中 돼지독감, 팬데믹 요소 모두 갖췄다"(종합)

"中 돼지독감, 팬데믹 요소 모두 갖췄다"(종합) 중국 연구진 "신종플루와 유사…바이러스 이미 확산했을 가능성" 'G4 EA H1N1'(이하 G4)으로 명명된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의 중요한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며 "인간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제기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오푸(高福)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 주임이 포함된 연구진은 지난달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한 논문에서 G4 바이러스가 지난 2009년 유행했던 신종플루와 유사한 유전자를 갖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돼지 농장 15곳에서 일한 근로자 338명 중 35명(10.4%)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G4 바이러스가 이미 확산했을 가능성이..

07 2020년 07월

07

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토픽] 혈뇌장벽(BBB)의 새로운 이해: '젊은 뇌'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혈장단백질이 드나든다

[바이오토픽] 혈뇌장벽(BBB)의 새로운 이해: '젊은 뇌'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혈장단백질이 드나든다 노화에 따른 BBB(혈뇌장벽) 기능의 변화 뇌혈관의 내벽을 구성하는 내피세포는 혈장단백질의 유입을 제한한다. 그러나 일부 단백질들은 소포(vesicle)에 싸인 채 내피세포를 통과한다. Yang et al.은 《Nature》에 실린 논문에서(참고 2), "단백질이 내피세포를 통과하는 방법은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고했다. 단백질이 뇌에 유입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수용체매개 세포통과(receptor-mediated transcytosis)」다. 이 경우, 특이적인 단백질이 수용체에 결합한 상태에서 소포에 통합되어, 혈액으로부터 뇌 안으로 들어간다. 두 번째 방법은 「비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