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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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토픽] Big Brother: 범죄 해결 위해 7천만 명 남성의 DNA를 수집중인 중국

[바이오토픽] Big Brother: 범죄 해결 위해 7천만 명 남성의 DNA를 수집중인 중국 범죄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중국 정부는 중국 전역에서 7천 만 명에 달하는 남성의 유전물질을 수집하고 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데이터의 오용(誤用)을 우려하고 있다. "범죄 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중국 정부가 수천만 명의 남성에게서 DNA를 수집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연구자들 사이에서 프라이버시와 사전 동의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의 정보가 사용되는 방식을 거의 통제할 수 없으며, DNA 수집이 자신의 가족에게 시사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중국의 관영 미디어는 2017년, 국립 범죄의학 DNA 베이스(national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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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호흡기 질환이라던 코로나19 '온 몸 망친다'

호흡기 질환이라던 코로나19 '온 몸 망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 감염돼 나타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분류된다. 보통 급성 호흡기질환은 인후통, 콧물, 기침, 코막힘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게 일반적이다. 고열과 근육통, 두통도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기존 급성 호흡기 질환의 증상과는 달리 몸 전체에 증상이 나타나고 후유증을 남긴다는 연구결과들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는 중증환자의 폐 섬유화를 유발한다. 폐 섬유화는 폐가 딱딱하게 굳어지는 현상을 뜻한다. 한림대 성심병원 지난달 21일 폐 섬유화가 진행된 코로나19 환자의 폐를 이식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당시 수술을 집도했던 김형수 한림대 성심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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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뱃살 늘수록 `노화 질환` 빨리 온다"

"뱃살 늘수록 `노화 질환` 빨리 온다" "면역세포 잘 활용하면 노화 과정 되돌릴 수 있어" 고령자는 감염 질환에 더 잘 걸린다. 나이가 들면서 면역계 기능이 계속 약해지기 때문이다. 심신이 쇠약해지는 것도 고령자 삶의 질을 해친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심하지 않은 만성 염증(chronic low-grade inflammation)이 노화 과정뿐 아니라 노화 질환의 발생을 촉진한다고 믿는다. 흔히 복부지방이라고 하는 내장지방(VAT)이 이런 만성 저등급 염증에 깊숙이 관여한다는 걸 스위스 베른대 과학자들이 밝혀냈다. 실제로 작용하는 건 내장지방에서 발견되는 면역세포였다. 이런 면역세포를 잘 활용하면 노화 과정을 되돌릴 수 있다는 게 동물 실험에서 확인됐다. 관련 논문은 6일(현지시간) 저널 `네이처 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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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악성 뇌종양 예후 예측 바이오마커 발견 화제

악성 뇌종양 예후 예측 바이오마커 발견 화제 연세의대·KIST·삼성서울병원 연구팀 연구…교모세포종 유전단백체 기반 정밀진단 [메디칼업저버 정윤식 기자] 대표적인 난치암인 교모세포종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와 치료법이 개발돼 화제다. 이번 개발로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환자들의 유전단백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후를 예측하고 맞춤형 치료제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연세의대 김현석 교수(의생명과학부)와 KIST 이철주 책임연구원, 삼성서울병원 남도현 교수(신경외과) 연구팀은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악성 뇌종양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와 치료제를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및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과 보건복지부 선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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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피부 부착해서 여드름·염증 치료하는 투명 패치 개발

피부 부착해서 여드름·염증 치료하는 투명 패치 개발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의학 연구단(단장 천진우) 박장웅 교수(연세대 신소재공학과) 연구팀은 UNIST 이상영 교수팀, 밀라노대학과 공동으로 피부에 부착하여 여드름과 염증을 치료하는 투명 온열패치를 개발했다. 이 패치는 신소재와 첨단 프린팅 기법으로 제작되어 얇고 투명한 데다 유연하며, 무선 충전 및 휴대 가능하다. 즉 미용과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한 셈이다. 여드름과 염증은 남녀노소 고민하는 피부질환이다. 이러한 피부질환은 피부에 따뜻한 열을 가해주는 온열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피부에 열을 가해 혈관이 확장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염증이 완화되며,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 분자의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 약물의 침투를 돕기 때문이다. 기존의 온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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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UN “새로 창궐하는 전염병 75% 동물서 유래”… 자연의 복수

UN “새로 창궐하는 전염병 75% 동물서 유래”… 자연의 복수 “자연파괴로 야생동물 터전 축소… 인간과의 접점 늘어” 새로이 창궐하는 전염병의 75%, 이미 알려진 전염병의 60%가 동물로부터 유래됐다는 국제연합(UN) 보고서가 나왔다. 인류의 무분별한 자연 파괴 행위로 야생동물들이 살아갈 터전이 축소됐고, 그 어느 때보다 양측의 거리가 좁아지고 접점이 늘어나면서 인수공통전염병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영국 BBC방송은 6일(현지시간) 유엔환경계획(UNEP)과 국제축산연구소(ILRI)의 공동 발간 보고서 ‘팬데믹 예방: 동물성 질병과 전염병 사이의 고리를 끊어내는 법’을 인용해 “인류가 야생동물을 계속 착취하며 생태계를 파괴한다면 코로나19 같은 전염병들이 동물에서 인간으로 끊임없이 확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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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심장병 위험 낮추려면 포화지방보다 설탕을 줄여야"

"심장병 위험 낮추려면 포화지방보다 설탕을 줄여야" 미 사우스플로리다대 연구진, 'BMJ 근거중심의학'에 논문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유전질환인 가족성 과콜레스테롤혈증(familial hypercholesterolemia) 진단을 받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가능한 한 포화 지방 섭취를 줄이라고 의사들은 권고한다. 가족성 과콜레스테롤혈증에 걸리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건강한 일반인 평균의 2~4배로 높아진다. 미국심장협회 등은 심장병 예방을 위해 육류, 계란, 치즈 등의 동물성 식품과 코코넛 오일 섭취를 피하라고 권장한다. 그런데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라고 권고할 만한 의학적 근거가 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장 건강을 지키려면 포화 지방이 아니라 설탕을 줄여야 한다고 연구팀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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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신체 내부에서 바이오-잉크로 3D프린팅 하는 기술

신체 내부에서 바이오-잉크로 3D프린팅 하는 기술 미 오하이오주립대,전문 저널인 ‘바이오패브리케이션'에 연구 성과 발표 미 오하이오주립대 연구진이 바이오 잉크(bio-ink)를 사용해 신체 내부에서 장기나 조직을 3D프린팅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IEEE 스펙트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는 현재 7만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장기기증을 기다리고 있다. 바이오 프린팅 기술이 개발되면 장기기증을 기다릴 필요없이 환자의 요구가 있을때 마다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살아 있는 세포로 장기나 조직을 만들어 쓸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3D프린팅 방식으로 제작한 인공장기나 조직을 몸 안으로 넣는 일이다. 인공장기를 몸 안에 넣기 위해선 몸 특정 부위를 크게 절개해야 한다. 수술 과정에서 감염 우려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