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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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공기전파에 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코로나19 공기전파에 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노란색)에 심하게 감염돼 사멸에 이르고 있는 세포(붉은색)의 전자현미경 사진이다. NIAID 제공 세계보건기구(WHO)가 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의 공기 전파 가능성을 인정했다. 아직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공기 전파 가능성을 입증할 새로운 증거가 나타났다는 판단이다. 국내 방역당국도 공기 전파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입장은 아니다. 다만 가능성이 있더라도 마스크만 잘 착용한다면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공기 전파란 공기 전파는 바이러스가 미세한 입자(에어로졸) 상태로 공기 중에 머물면서 2m 이상 먼 거리까지 퍼지며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는 방식을 통해 일어난..

0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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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인터페론’으로 코로나19 치료?

‘인터페론’으로 코로나19 치료? 하버드 등 세계 15개 대학병원서 임상시험 바이러스가 침투한 세포 안에서는 당단백질인 인터페론이 생성된다. 인터페론은 바이러스 감염과 증식을 억제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런 만큼 유전공학을 통해 인공적으로 대량 생산돼 B형 간염과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 치료에 사용돼왔다. 주목할 점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가 인체에서 생성되는 인터페론을 무력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과학자들은 인공의 합성 인터페론을 개발해 치료제로 활용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8월 중에 시험 결과 발표 9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용 합성 인터페론을 개발하기 위해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병원이 15곳에 이른다. 미국의 경우 ..

0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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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토픽] 미토콘드리아 DNA의 정확한 편집 방법 개발

[바이오토픽] 미토콘드리아 DNA의 정확한 편집 방법 개발 특이한 세균 효소(bacterial enzyme) 덕분에, 연구자들은 그 유명한 CRISPR–Cas9 유전체편집기조차도 할 수 없었던 일을 해 냈다. 세포의 중요한 에너지생산 구조인 미토콘드리아의 유전체를 정확히 변경한 것이다. 이 기법은 염기편집(base editing)이라는 유전자편집의 초정밀 버전(참고 2; 한글번역)에 기반한 것으로, 미토콘드리아병(미토콘드리아 유전체의 변형에 의해 초래되는 질병)을 연구하고 (어쩌면 심지어)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토콘드리아병(mitochondrial disease)은 대부분 모계(母系)로 유전되며, 세포의 에너지 생성능력을 손상시킨다. 미토콘드리아 유전체(mit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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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단백질 접힘 과정에서의 구조 변화 관측에 성공​

단백질 접힘 과정에서의 구조 변화 관측에 성공​ KAIST 화학과 이효철 교수(기초과학연구원 나노물질 및 화학반응 연구단 부연구단장 겸임) 연구팀이 풀려있는 단백질이 접히는 과정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하는 데 성공, 단백질 구조기반의 신약 개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획기적인 연구성과를 냈다고 평가받고 있는 이 교수 연구팀은 단백질 접힘 경로에서의 단백질 구조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측하는 데 최초로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풀린 단백질이 접히는 과정을 엑스선 펄스를 이용한 고속 연사 촬영기법을 통해 단백질의 구조 변화를 연속 스냅숏으로 추출했고 이를 통해 일련의 단백질 접힘 과정을 분자 수준에서 밝혀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KAIST 화학과 박사과정 졸업생 김태우 연구원이 제1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