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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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심장 혈압 감지센서 발견…고혈압 이해·치료제개발 기여 기대

심장 혈압 감지센서 발견…고혈압 이해·치료제개발 기여 기대 KIST 오우택 박사 "심장 혈압 감지 유전자 발견, 기능 확인" 국내 연구진이 우리 몸에서 심장 혈압의 높고 낮음을 감지하고 이상이 생기면 이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심장 혈압 감지 유전자를 발견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오우택 소장팀은 9일 근육 수축과 이완에 따라 작동하는 이온채널인 ‘기계채널'(mechanosensitive channel)에 있는 단백질 ‘텐토닌3′(Tentonin3)이 심장의 혈압 변화를 감지하고 조절하는 센서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현대인의 고질적 질병 중 하나로 뇌졸중, 심장마비 등의 원인이 된다. 몸 안에는 동맥 혈압을 측정해 혈압이 너무 낮으면 높이고 혈압이 높으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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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원형탈모증 원인유전자 밝혀져

원형탈모증 원인유전자 밝혀져 'CCHCR1' 약 750개 아미노산 배열 중 587번째 배열 이상 日 연구팀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원형탈모증의 발병위험을 높이는 원인유전자 가운데 하나가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일본 도카이대 종합의학연구소를 비롯한 연구팀은 그동안 밝혀지지 않던 원형탈모증의 발병기전 규명과 치료법 확립을 가져오는 연구성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원형탈모증 환자와 건강한 사람 약 700명의 혈액 게놈DNA를 해석하고, 'CCHCR1'이라는 유전자에서 서로 다른 타입이 존재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CCHCR1을 구성하는 약 750개의 아미노산 배열 가운데 587번째 배열이 아르기닌이 아닌 트립토판으로 치환돼 있었다. 염기배열의 차이는 건강한 사람이 5%인데 비해 탈모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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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포스트 코로나 대규모 신경 질환 발생 ‘경고등’

포스트 코로나 대규모 신경 질환 발생 ‘경고등’ [금요 포커스] 코로나19의 면역반응으로 신경학적 이상 증세 발현 인류 최대의 재앙으로 불리는 스페인 독감이 처음으로 보고된 것은 1918년 초여름이다. 당시 전 세계 16억 인구 중 5억 명이 감염되었으며, 그중 약 500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 한국에서는 ‘무오년 독감’으로 불린 이 병으로 인해 740만여 명이 감염됐고 14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스페인 독감이 종식된 1920년대 초반부터 이상한 질병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눈꺼풀이 처지며 밤낮없이 졸음이 쏟아지는 것이 주요 증상이었는데, 그 같은 무기력증은 몇 주 동안 지속되거나 심지어 1년 이상 가는 경우도 있었다. 그 병의 정체는 ‘기면성 뇌염(encephalitis 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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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가 끝나도 비대면 소비는 계속된다”

“코로나19가 끝나도 비대면 소비는 계속된다” 테크핀(TechFin) 서비스 가속화 코로나19는 비대면의 일상화를 불러왔다. 사회적 관계 속에서 대면과 접촉을 전제로 행했던 모든 일들은 사실상 거의 멈춘 상태이고, 그 공백을 비대면 기술이 채우면서 사회구조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고 있는 것이다. 비대면, 즉 언택트(untact) 산업은 각종 배송 서비스를 비롯하여 교육, 문화, 금융, 의료에 이르기까지 사람과의 접촉 없이 가능한 일들의 영역을 점차 확대시키고 있다. 그 근간에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 기술, 테크핀(TechFin)이 자리하고 있다. 언택트 산업의 이유 있는 발전 우리나라는 세계적 수준의 IT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에 언택트 산업의 성장 기반은 마련돼 있다. 그래서 사실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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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공장’에서 맞춤 인공장기 만드는 시대 올까?

‘공장’에서 맞춤 인공장기 만드는 시대 올까? [전승민의 미래 의료] (10) ‘세포 기반 인공장기’ 기술 급성장 암으로 인한 제거 수술, 사고로 인한 손상, 성인병 및 만성질환 등으로 인한 기능 쇠퇴. 살아가다 보면 몸속 인체 조직이나 장기를 ‘새롭게’ 교체해야 할 필요가 생기는 일은 의외로 많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지금까진 뇌사자, 사고 사망자 등의 장기를 이용해야 했다. 두 개를 가지고 있어 하나를 떼어내도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신장 등은 친인척 등으로부터 기증받는 일이 있긴 하지만 이도 쉬운 일은 아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2013년부터 5년간 국내에서만 7776명의 이식 대기 환자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바 있다. 십수 년 후 미래에는 새로운 장기를 만들어 이식하는 것이 가능해 질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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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토픽] 운동한 생쥐의 혈중 단백질, 게으른 생쥐의 뇌(腦)를 젊게 해

[바이오토픽] 운동한 생쥐의 혈중 단백질, 게으른 생쥐의 뇌(腦)를 젊게 해 '운동이 정신을 맑게 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운동한 사람과 생쥐는 인지능력 테스트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신체적으로 활발한 노인들은 치매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으니 말이다. 이제 한 놀라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생쥐의 혈액이 게으른 생쥐의 뇌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보고했다. 혈액 속의 특정한 간 단백질(liver protein)에 기인하는 것으로 밝혀진 이 효과는, 의자나 침대를 거의 떠날 수 없는 노인이나 허약자에게 운동의 이점을 누리게 하는 방법(예: 수혈, 약물)을 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신의 혈액 속에 포함된 물질을 근거로, 당신의 뇌는 당신이 운동을 했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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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스트레스 수치 측정하는 스마트 콘택트렌즈 개발

스트레스 수치 측정하는 스마트 콘택트렌즈 개발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의학 연구단(단장 천진우) 박장웅 연구위원(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연세대, 명지대 공동 연구진과 눈물 속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지하여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했다. 이 렌즈는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일상에서 손쉽게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 스트레스는 현대인의 적이라 불릴 정도로 일상화되어있으며, 적절히 관리하지 못하면 각종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 측정은 병원, 연구실 등 전문 시설을 이용해야했다. 또한 기존 측정 센서는 주로 전기화학 분석법, 흡광 분석법 등 복잡한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에 일상적인 실시간 측정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눈에 착용하..